‘하입비스트’ 남성 직원들이 고른 밸런타인데이 선물 추천 9가지

사심 120% 꾹꾹 눌러 담은 선물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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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타인데이가 코앞이다. 이 날은 사랑을 표현하는 특별한 기념일인 만큼 선물을 고르는 데 있어 신중을 기하게 되는데, 고를 때 아무래도 개인적 취향이 섞이게 돼 더욱 고민이 되는 것이 사실이다. 그런 의미에서 누구보다 물욕이 있고 온갖 브랜드의 신제품을 섭렵하는 <하입비스트> 남성 직원들에게 선물로 받고 싶은 아이템을 물었다. 공통점은 내 돈 주고 사기에는 고민이 되지만, 누군가가 선물로 준다면 정말 잘 쓸 것 같은 제품을 고른 것. 기본 중의 기본인 화이트 티셔츠부터 화장실에 두면 센스 있다는 소리를 들을 만한 브랜드의 핸드 솝까지, 추천은 총 9개다.

로브제 부아 소비지 핸드 & 바디 솝

로브제
부아 소비지 핸드 & 바디 솝
약 5만 6천 원
매치스패션매치스패션 

사실, 발렌타인데이에 몇 십만 원이 넘는 선물을 바라는 건 좀 염치가 없어 보인다. 진짜 갖고 싶은 선물은 기념일 혹은 크리스마스를 위해 꾹 참는다. 하지만 그렇다고 무심코 넘겨 버리기에 누군가는 서운할 연인의 날. 적정 수준의 가격 그리고 선물하는 이의 감각, 두 가지를 두루 갖춘 선물로 가장 추천하는 건 단연 화장품이다. 그중에서도 손 혹은 몸과 관련된 제품은 가림 없이 누구나 쓸 수 있어 더할 나위 없다. 코로나바이러스가 모두를 공포로 몰아넣은 시국, 가장 받고 싶은 선물로 대번 떠오른 건 핸드워시다. 월넛, 바닐라, 아로마, 모로칸 아르간 오일 등이 함유된 로브제의 핸드 솝은 감염 예방과 함께 수십 번의 세정으로 거칠어진 손에 윤기를 더해줄 수 있겠다. 장승호 매니징 에디터

나이키 ACG 줌 테라 자헤라

나이키 ACG
줌 테라 자헤라
약 28만 원
루이자비아로마루이자비아로마 

생일과 발렌타인 데이가 비슷한 시기다. 단 음식을 좋아하지 않아, 초콜릿은 항상 패스하는데, 작년 이맘 때 선물받은 나이키 ACG 에어 와일드 우드는 아직도 잘 신고 있다. 매 시즌, 나이키가 ACG 라인을 선보일 때마다 눈여겨 보는 편이다. 모든 제품을 사고 싶지만, 그중 하나 고르자면 바로 이 신발. 구매한 사람들의 리뷰를 살펴보니 극찬 일색이다. 이런 날을 핑계삼아 나이키 ACG 줌 테라 자헤라를 선물 받는다면 나는 좋겠네. 정말 좋겠네. 에스테반 킴 시니어 크리에이티브 에디터

스톤 아일랜드 화이트 져지 롱 슬리브 티셔츠

스톤 아일랜드
화이트 져지 롱 슬리브 티셔츠
약 27만 원
에센스에센스 

잘 만든 흰색 티셔츠 한 장은 취향에 관계없이 누구나 선호하는 아이템이다. 게다가 매장에서 판매되는 곧바로 품절되는, 상상 속의 동물 ‘해태’ 같은 스톤 아일랜드의 기본 티셔츠라면 설명을 덧붙일 필요가 없다. 평소에 커다란 로고나 프린트의 옷을 피하는, 덤덤한 취향을 가진 사람이라면 무척 좋아할 것 같다. 재고가 있을 때 서두르는 것이 좋겠다. 정승훈 에디토리얼 포토그래퍼

컨버스 블루 브레이킹 다운 배리어 척 70

컨버스
블루 브레이킹 다운 배리어 척 70
약 10만 원
에센스에센스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 게 신발 아닌가. 취향에 꼭 맞지 않더라도 누군가 새로운 신발을 선물해준다면 넙죽 감사히 받을 것 같다. 그게 컨버스라면 더욱 그렇다. 가격은 한화로 약 10만 원. 받는 사람도 주는 사람도 크게 부담스럽지 않을 가격이니 더 기쁘게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주현욱 어소시에이트 에디터

보테가 베네타 인트레치아토 가죽 에어팟 케이스

보테가 베네타
인트레치아토 가죽 에어팟 케이스
약 48만 원
브라운스브라운스 

디자이너 브랜드의 에어팟 케이스를 볼 때마다 항상 고민한다. 내 돈 주고 사긴 조금 아까운데, 누군가 사주면 매일 쓸 것 같은 아이템이라 그렇다. 그런 의미에서 보테가 베네타의 인트레치아토 가죽 에어팟 케이스는 좋은 선물 선택지다.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고? 가끔은 그럴 때도 있는 법이다. 손영찬 소셜 미디어 코디네이터

1017 알릭스 9SM 블랙 버클 브레이슬릿

1017 알릭스 9SM
블랙 버클 브레이슬릿
약 65만 원
에센스에센스 

결혼 7년차. 이제는 밸런타인데이와 거리가 멀어졌지만, 이번 만큼은 받고 싶은 것이 있다. 1017 알릭스 9SM의 블랙 버클 브레이슬릿. 허전한 내 팔목에 닿는 메탈의 차가운 질감, 철컥 소리나며 채워지는 그 느낌을 느껴보고 싶다. 이런 구속은 언제든지 환영이다. 박강민 크리에이티브 스트래더지스트

몽클레르 지니어스 x 1017 알릭스 9SM 블랙 다운 에리스 자켓

몽클레르 지니어스 x 1017 알릭스 9SM
블랙 다운 에리스 자켓
약 291만 원
에센스에센스 

아직 겨울이 끝나지 않았다. 올해도 내년에도 겨울은 계속된다. 그런 의미에서 고른 1017 알릭스 9SM과 몽클레르 지니어스의 패디드 재킷. 언뜻 보면 평범하지만, 트림 덕분에 독특한 구석이 있는 디자인이다. 배국진 시니어 브랜드 파트너십 매니저

프란츠 허만 가죽 힙 플라스크 트래블 세트

프란츠 허만
가죽 힙 플라스크 트래블 세트
약 25만 원
매치스패션매치스패션 

자고로 최고의 선물은 내 돈 주고 절대 안사지만, 상대가 센스있게 골라 손에 쥐어주면 애용하는 그 무언가가 아닐까. 프란츠 허만의 가죽 힙 플라스크 트래블 세트를 갖게 된다면, 주말마다 프리즈비를 챙겨 생전 안가던 나들이를 갈 수 있을 것만 같다. 박진홍 브랜드 파트너십 매니저

생 로랑 SL 314 안경

브랜드명
제품명
약 41만 원
에센스에센스 

내가 잘 사용하지 않는 선물을 받으면, 서로가 괴로워지는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실용적이고, 무난한 디자인의 선물을 주고받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다. 그런 의미에서 내 마음에 딱 맞는 안경을 선물 받으면 어떨까 하고 상상해봤다. 매일 지니고 다닐 수 있으니 실용적인 것은 물론, 선물을 준 사람을 항상 생각할 수 있으니 그야말로 일석이조다. 김원만 어카운트 코디네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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