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만에 1만5천 개, 파이브 가이즈에서 가장 많이 팔린 메뉴는?
일 평균 2천 개가 팔리고 있다.
파이브 가이즈에서 일주일 동안 가장 많이 팔린 메뉴는 베이컨 치즈 버거로 집계됐다. 파이브 가이즈를 운영하는 한화갤러리아는 개점 후 버거 1만5천여개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일평균 2천 개 이상이다. 가장 많이 팔린 메뉴는 베이컨 치즈 버거였으며, 파이브 가이즈의 15가지 무료 토핑 중 가장 인기를 끈 옵션은 양상추와 그릴드어니언, 마요네즈였다.
파이브 가이즈는 현재 매장 입장을 온라인 예약 대기 앱 ‘테이블링’으로 받고 있다. 테이블링에 따르면 앱 예약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현장 예약으로 가장 많은 대기자가 몰린 매장 또한 파이브 가이즈 강남점이었다. 매장은 매일 오전 6시부터 현장에서 온라인 줄서기를 등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