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 새로운 브랜드 글로벌 앰버서더로 한소희, 헤일리 비버 선정
로고 탄생 50주년 ‘F-BOX’ 컬렉션 캠페인 컷도 함께 공개했다.
휠라가 새로운 브랜드 글로벌 앰버서더로 패션 아이콘 배우 한소희를 선정했다.
진취적이고 세련된 이미지부터 평소 소셜 미디어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 진솔하게 교감하는 소통의 노력까지, 한소희는 휠라의 브랜드 지향점을 잘 표현하는 스타일 아이콘이다. 앞서 발탁된 브랜드 글로벌 앰버서더 헤일리와 함께 한소희는 휠라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스포츠 패션 브랜드 정체성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더불어 휠라는 최근 한소희와 함께 한 ‘F-BOX’ 로고 탄생 50주년을 기념 글로벌 캠페인 컷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 촬영은 첫 만남의 임팩트를 강조하기 위해 휠라의 브랜드 시그니처 로고 컬러와 한소희의 자유분방하고 스타일리시한 매력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오브제나 배경, 세트 등의 연출을 최소화했다.
스타일리시하고 아이코닉한 인물로 자리매김하며 휠라의 클래식한 디자인에 대한 독창적 해석을 제안해 온 헤일리 역시 글로벌 앰버서더로서의 첫 발을 ‘F-BOX’ 글로벌 캠페인 참여로 내디뎠다. 캠페인 화보 속 헤일리는 ‘F-BOX’ 컬렉션의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하며 휠라의 이탈리안 헤리티지와 자신만의 독창적인 스타일을 드러냈다. 브랜드 시그니처 컬러인 화이트, 레드, 네이비의 유연한 활용은 물론, 테니스 코스에서 영감을 얻은 폴로셔츠, 트랙수트, 재킷, 크루넥 등의 아이템을 현대적인 요소와 결합해 테니스룩과 스트리트 패션을 아우른다.
글로벌 런칭된 휠라의 ‘F-BOX’ 컬렉션은 휠라코리아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일부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며, 더 자세한 정보는 휠라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