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모스와 협업한 뉴발란스 1906D ‘딥 씨’가 공개됐다.
깊은 바다의 모습에서 영감을 받은 해당 스니커는 여러 가지 명도의 블루 컬러 스웨이드 오버레이가 특징이다. 한편, 메시 언더레이는 짙은 네이비 컬러로, ‘N’ 로고는 블랙 컬러로 칠해져 차분한 무드를 이뤘다. 끝으로 솔에는 ‘N-ERGY’ 쿠셔닝 기술이 적용되어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미드솔에는 메탈릭 실버 디테일이 들어가 포인트를 살렸다.
아트모스 협업 뉴발란스 1906D ‘딥 씨’는 추후 아트모스 웹사이트에서 출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