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음악 신의 스타 뮤지션 데이브가 참여한 뉴발란스의 새로운 1000SL 캠페인
영국 유스 컬처를 담아온 유웬 스펜서가 촬영했다.
뉴발란스가 최근 브랜드 앰배서더로 발탁한 영국 음악가 데이브가 출연한 1000SL 캠페인을 공개했다. 1000SL의 디자인 특징은 유선형 실루엣과 눈에 띄는 오버레이 패널, 분할된 조각형 밑창 유닛, 나일론 아일렛 등이다. 새로운 캠페인은 1990년대 후반부터 영국의 유스 서브컬처를 담아온 포토그래퍼 유웬 스펜서가 촬영했다. 이와 함께 뉴발란스는 스튜디오 언캐니의 엘리엇 엘더와 조지 먼시가 크리이에티브 디렉팅을 맡은 단편 영화를 공개했다.
뉴발란스 1000SL은 영국 기준 4월 24일부터 브랜드 온라인 스토어에서 한화 약 25만 원에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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