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의 멤버 해린이 디올의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디올은 첫 번째 캠페인을 공개하며 뉴진스 해린의 앰버서더 데뷔를 밝혔다. 해당 캠페인 속 해린은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의 시그니처 페이디드 데님으로 구성된 데님 디올 오블리크 자카드 북 토트 백, 새들 백 등을 착용한 모습을 보였다. 디올은 해당 파트너십에 대해 “우아함과 대담함, 창의성이라는 이름 아래 독특한 우정이 탄생했다”고 밝혔다.
뉴진스 해린 이외에도 디올 앰버서더에 오른 케이팝 아티스트는 방탄소년단(BTS) 지민, 블랙핑크 지수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