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쉐린 가이드 서울 부산 2025’가 공식 발간된다
올해는 어떤 레스토랑이 별을 받을까?

미쉐린 가이드가 오는 2월 27일 <미쉐린 가이드 서울 부산 2025 >를 발간한다. 미쉐린 가이드는 미쉐린 어워드를 통해 미쉐린 가이드 평가원들이 직접 선정한 서울과 부산 지역의 다양한 레스토랑들이 소개될 예정이다.
공식 발간에 맞춰 특별한 행사도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미식으로 만나는 한국(Taste Korea, Feel Korea)’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국내 최정상 셰프들뿐만 아니라 대만과 싱가포르 등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지닌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 셰프들이 참여하는 갈라 디너가 개최될 예정이다.
미쉐린 가이드 서울 부산 2025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미쉐린 가이드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