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스 ‘프리미엄 올드스쿨 뮤직’ 캠페인 공개
이영지가 등장했다.
이영지가 등장한 반스 ‘프리미엄 올드스쿨 뮤직’ 컬렉션이 출시됐다. 이번 컬렉션은 음악과 스케이드보드의 유산을 기념해 전개됐으며, 스타일, 편안함, 자기표현의 진화를 주도하며 차세대 문화 선구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영감을 불어넣고 있다.
이번 올드스쿨 36 컬렉션은 반스의 아이코닉한 사이드 스트라이프가 최초로 적용된 모델이다. 해당 컬렉션은 레오파드, 데님, 블랙 총 세 가지 컬러로 구성됐으며, 이중 가장 주목할 만한 컬러는 단연 ‘레오파드’다. ‘레오파드’ 컬러는 7-80년대 초기 펑크 및 하드코어 뮤지션들이 신던 오리지널 컬러웨이를 대담한 레오파드 프린팅과 솔리드로 재해석됐다.
또한 모든 제품군에는 바이오 소재가 30% 함유된 솔라폼 및 ADC 인솔이 적용돼 뛰어난 쿠셔닝을 제공하며, 유광 사이드 월, 하이 폭싱 테이프, 브랜딩 등은 지난 90년대 반스 풋 웨어 디자인 디테일이 반영됐다.
반스 프리미엄 올드스쿨 뮤직 컬렉션은 현재 반스 공식 웹사이트 및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