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데이프로젝트, 살로몬 앰버서더 발탁됐다
But now we’re famous.
살로몬이 올데이프로젝트를 공식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했다. 타잔, 애니, 베일리, 우찬, 영서로 구성된 올데이프로젝트는 고정된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들의 시선과 경험을 음악과 무대에서 자유롭게 풀어내며 주목받는 그룹이다.
이번 선정에 대해 살로몬은 “이들의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에너지와 브랜드가 지향하는 정신이 맞닿아 있다”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자연을 기반으로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살로몬과 서울에서 출발해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무대를 넓혀가는 올데이프로젝트는 서로 다른 영역에서 같은 방향성을 공유하며 특별한 시너지를 만들 전망이다.
첫 번째 캠페인은 살로몬이 지향하는 자유와 탐험의 가치를 올데이프로젝트의 독창적인 무브와 연결한다. 이번 캠페인에서 올데이프로젝트는 아웃도어, 러닝, 트레일 러닝 등 살로몬의 대표 기어를 각자의 서사에 맞춰 재해석해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올데이프로젝트와 함께한 살로몬의 캠페인은 상단 슬라이드를 넘겨 확인할 수 있으며, 10월부터 살로몬 공식 웹사이트 및 오프라인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