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 x ‘포켓몬’ 협업 세트 출시 정보
드디어.
레고와 포켓몬 컴퍼니의 공식 협업이 성사됐다. 이번 협업은 어린이용 장난감을 넘어 성인 컬렉터를 분명히 겨냥했다. 대표 모델은 2050피스로 구성된 ‘레고 포켓몬 피카츄 & 몬스터볼’로, 역동적인 포즈의 피카츄를 대형 디스플레이 피스로 완성했다.
향수에 방점을 찍은 구성도 눈길을 끈다. 6838피스의 ‘레고 포켓몬 이상해꽃·리자몽·거북왕’ 세트는 관절 표현이 가능한 빌더블 모델로, 관동 지방 스타터 3종을 각각 혹은 하나의 센터피스로 전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게임보이 화면 속 첫 선택의 기억을 직접 자극하는 구성이다.
보다 접근성 높은 선택지로는 587피스의 ‘레고 포켓몬 이브이’가 마련됐다. 포즈 조절과 표정 디테일을 살려 디스플레이 완성도를 유지하면서도 진입 장벽을 낮췄다.
해당 제품은 현재 레고 공식 웹사이트에서 예약 구매 가능하며, 2월 27일 글로벌 출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