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슨 수데이키스, '테드 래소' 시즌 5 및 6 가능성 언급
공동 제작자는 시리즈를 계속 이어가고 싶다고 밝혔으나, 아직 작가진이 구성되지는 않았다고 확인했다.
요약
제이슨 수데키스(Jason Sudeikis)는 팟캐스트 'Talk Easy'에서 <테드 라소(Ted Lasso)> 시즌 5와 6을 제작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Apple 역시 추가 시즌 제작에 열려 있을 것으로 생각하지만, 아직 작가진이 구성되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수데키스는 시즌 4를 기획하기 전, 당초 이 코미디 시리즈가 시즌 3으로 마무리될 것이라 생각한 바 있다
애플 TV 시리즈 공동 제작자이자 주연 배우인 제이슨 수데이키스가 ‘테드 래소’의 향후 계획과 시즌 5 및 6의 가능성에 대한 새로운 소식을 전했다. 수데이키스는 팟캐스트 ‘톡 이지 위드 샘 프라고소(Talk Easy with Sam Fragoso)’에 출연해 이 인기 코미디 시리즈의 창작 과정이 현재 어느 단계에 있는지 설명했다.
시즌 4 이후 추가 시즌 제작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수데이키스는 “계속 이어가고 싶다”고 답하며, “많은 사람들의 협력이 필요하다(it takes a village)”고 덧붙였다. 플랫폼 배급사인 애플이 추가 스토리를 환영할 것 같냐는 질문에는 “그럴 것이라 생각한다”고 조심스레 답했다. 하지만 본격적인 개발이 시작된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아직 잘 모르겠다”며 “작가진 회의나 그런 비슷한 어떤 것도 시작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프라고소는 수데이키스가 시즌 3 이후 창작의 피로를 느꼈지만 결국 시즌 4를 기획했던 것을 언급하며, 같은 과정을 거쳐 두 개의 추가 챕터가 나올 수 있는지 물었다. 수데이키스는 “음, 더 큰 컵이 필요하겠네요”라고 농담했다. 그는 시즌 3 이후의 긴 공백기 동안 캐릭터들의 목소리가 다시 들리기 시작했고, 이후 팀의 여성들을 지칭하며 “새로운 목소리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다시 피치로 돌아갈 가능성에 대해서는 “재미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