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디와 함께한 하입비스트 디너 현장
지샥과 마리나 베이 샌즈가 공동 주최한 이번 디너는 푸라의 케이터링과 함께 IMBA의 역동적인 프로젝션 아래 진행되었다.
하입비스트가 F1 위크를 맞아 싱가포르에서 디너 시리즈를 개최했다. 일본의 아티스트 베르디가 공동 호스트로 참석했으며, 이번 행사는 마리나 베이 샌즈와 지샥이 공동 주최했다. 손(SORN), 라이엇 보이즈, 영 라자, 메이 탄 등 익숙한 얼굴들이 테이블을 채운 가운데 친구, 가족, 협력자들이 모여 도시에서 가장 이색적인 다이닝 장소를 배경으로 음식과 와인, 그리고 긴 대화가 이어지는 밤을 즐겼다.
마리나 베이 샌즈는 F1 위크에 맞춰 열린 이번 디너의 공동 주최 파트너로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다. 2010년 개장 이래 싱가포르 워터프론트 스카이라인의 중심축을 담당해온 이 복합 리조트는 세 개의 타워에 걸친 객실과 스위트룸, 상징적인 샌즈 스카이파크, 샌즈 극장, 아트사이언스 뮤지엄, 그리고 폭넓은 리테일 및 다이닝 시설을 갖추고 있다. 마리나 베이 스트리트 서킷에서 불과 몇 걸음 떨어진 곳에 위치해 싱가포르 레이스 주말의 열기를 고스란히 담아냈으며, 포뮬러 1 팬들에게 독점적이고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했다.
공동 주최자로 참여한 지샥은 모든 게스트가 특별한 밤을 기억할 수 있는 선물을 준비했다. 각 자리에는 올 블랙 스텔스 마감이 특징인 DW-5600UBB와 브랜드 특유의 견고한 디자인 언어를 손가락 끝 크기로 축소한 미니어처 링, 지샥 나노 등 두 가지 제품이 마련됐다.
본격적인 디너는 싱가포르 가든스 바이 더 베이에 위치한 몰입형 예술 및 문화 명소이자 그날 밤의 공식 체험 공간인 IMBA 극장 내부에서 진행됐다. 정적인 다이닝룸이 아닌, 코스가 새로 나올 때마다 벽면의 프로젝션이 시시각각 변하며 공간 전체가 메뉴에 맞춰 진화하는 새로운 차원의 경험을 선사했다.
가든스 내 온실에 자리 잡은 올데이 다이닝 명소 푸라는 현대적인 아시아 및 유럽 요리를 선보이며 음식, 와인, 그리고 접객 전반을 책임졌다. 그 결과, 레이스 위크의 화려한 스펙터클보다는 친밀한 모임에 가까운 분위기가 연출되었고, 대화는 마지막 코스가 끝난 후에도 오래도록 이어졌다.
하지만 이날 밤 가장 많은 부러움을 산 아이템의 주인공은 단연 공동 호스트였다. 베르디는 단 10개만 제작되어 일반에 공개되지 않고 최측근들에게만 주어지는 골드 지샥을 착용하고 등장했다. 참석한 컬렉터들에게는 지샥의 가장 희귀한 제품 중 하나를 가장 가까이서 볼 수 있는 특별한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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