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RALEE x TEKLA 2026 가을/겨울 컬렉션, 집 안으로 들어온 아웃도어
‘월동(wintering)’이라는 콘셉트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두 번째 협업은 아늑한 니트웨어와 슬립웨어 등을 아우른다.
요약
AURALEE와 TEKLA가 스칸디나비아의 겨울 라이프스타일을 조명하는 두 번째 협업을 선보입니다.
울 캐시미어 니트웨어부터 체크 플란넬 슬립웨어, 시어링 슬리퍼, 홈 텍스타일까지 다채로운 하이라이트 아이템으로 구성되었습니다.
10월 28일에 출시되는 이번 컬렉션은 일본의 장인정신과 스칸디나비아 특유의 편안함을 완벽하게 아우릅니다.
추운 계절에 찾는 편안함은 일본의 텍스타일 장인 정신과 스칸디나비아의 감성을 결합한 AURALEE와 TEKLA의 2026년 가을/겨울 두 번째 협업 캡슐의 핵심이다. 2024년 첫 파트너십 이후 다시 만난 두 브랜드는 혹독한 북유럽의 야외 환경과 따뜻한 실내 공간의 대비에서 영감을 얻어 ‘월동’의 개념을 탐구한다.
자연에서 보내는 시간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스칸디나비아의 ‘프릴루프트슬리브(friluftsliv)’ 철학에 뿌리를 둔 이번 컬렉션은 자연의 요소를 포용하는 동시에 집 안의 편안함에서 동등한 즐거움을 찾는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다. AURALEE의 원단 개발 전문성과 절제된 레이어링이 TEKLA의 홈 텍스타일에 대한 세련된 접근 방식과 만나, 실내에서의 휴식과 일상복 사이를 자연스럽게 오갈 수 있도록 디자인된 니트웨어, 슬립웨어, 침구 및 액세서리 등 조화로운 라인업을 완성했다.
컬렉션의 니트웨어는 70% 울과 30% 캐시미어의 부드러운 혼방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자연 경관을 연상시키는 차분한 포레스트 그린과 소일 브라운 컬러로 제공된다. 크루넥 가디건과 보트넥 스웨터는 세트로 착용 가능한 암 워머 및 넥 워머와 함께 구성되어 여유로운 실루엣과 감각적인 질감을 통한 톤온톤 레이어링을 유도한다.
두 브랜드의 첫 협업에서도 선보였던 슬립웨어 카테고리는 기모 처리된 오가닉 코튼 플란넬 소재로 새롭게 단장했으며, 해 뜨기 전의 하늘에서 영감을 받은 퍼플 및 오렌지 컬러의 ‘던 체크(Dawn Checks)’ 패턴이 특징이다. 이 프린트는 긴소매 셔츠, 릴랙스 팬츠, 박서 쇼츠에 적용되어 다소 차분한 컬렉션의 미학에 더 따뜻하고 풍부한 색감을 불어넣는다. 더불어 세심하게 선택된 소재를 통해 편안함을 강조하며, AURALEE 특유의 원단 개발 역량으로 친숙한 옷장 속 필수품들에 세련된 마무리를 선사한다.
홈웨어로 협업의 영역을 확장한 이번 캡슐 컬렉션은 옅은 그린 컬러의 시어링 슬리퍼, 스트라이프 램스울 블랭킷, 짙은 브라운 컬러의 퍼케일 침구를 비롯해 차분한 블루 및 그레이 톤의 코튼 양말을 새롭게 선보인다. 천연 섬유, 절제된 패턴, 어스 톤 컬러의 조합은 의류와 인테리어를 아우르는 일관된 시각적 언어를 창출하며, 일상 속 편안함과 기능적 아름다움을 중시하는 컬렉션의 방향성을 공고히 한다.
두 번째 AURALEE x TEKLA 컬렉션은 2026년 10월 28일 두 브랜드의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전 세계 일부 편집숍을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