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하시 요이치의 ‘캡틴 츠바사’ 아트 전시회 밀라노 개최
‘ONE WORLD ONE TEAM’ 전시회가 오리지널 원화, 콜렉터블 굿즈, 커뮤니티 중심의 프레젠테이션과 함께 글로벌 투어를 이어간다.
요약
캡틴 츠바사 – 원 월드 원 팀(Captain Tsubasa – ONE WORLD ONE TEAM) 전시를 통해 다카하시 요이치의 원화 작품이 밀라노를 찾습니다.
5일간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미국과 아시아 순회에 이어 개최됩니다.
갤러리 전시와 함께 한정판 머천다이즈 및 원화 작품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축구장을 넘어 갤러리로 활동 영역을 넓힌 캡틴 츠바사(Captain Tsubasa)가 원작자 타카하시 요이치(Yoichi Takahashi)의 오리지널 아트워크를 선보이는 순회 전시인 캡틴 츠바사 – ONE WORLD ONE TEAM 아트 전시회 2026(Captain Tsubasa – ONE WORLD ONE TEAM Art Exhibition 2026)을 개최한다. 샌프란시스코, 뉴욕, 싱가포르, 홍콩에 이어 이번 전시회는 10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밀라노의 아이코니카 아트 갤러리(iKonica Art Gallery)에서 5일간 열린다.
축구에 대한 공통된 애정을 통해 국경을 초월하여 팬들을 하나로 연결하는 시리즈의 저력에 초점을 맞춘 이 프로젝트는 이러한 국제적 커뮤니티의 의미를 예술적 환경으로 확장하여, 타카하시의 캐릭터들과 독특한 수작업 이미지를 더욱 가까이에서 감상할 기회를 제공한다. 밀라노 에디션에서는 원화를 전시하고 판매하며,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프랜차이즈 이면의 작화 스타일을 보다 심도 있게 살펴볼 수 있다.
전시의 중심 비주얼은 국가 대표팀 유니폼을 입은 캡틴 츠바사 선수들의 모습으로, 특정 클럽이나 국가에 국한되지 않고 스포츠라는 보편적 언어를 통해 ‘ONE WORLD ONE TEAM’이라는 주제를 강조한다. 이전 투어의 기록들을 보면 이 전시회가 단순한 정적 디스플레이 이상의 역할을 해왔음을 알 수 있다. 도쿄에서의 축구 및 예술 프로그램, 타카하시의 신작 발표, 샌프란시스코의 오프닝 행사, 뉴욕의 갤러리 프레젠테이션 등이 그 예다. 밀라노 전시에 부친 메시지에서 타카하시는 캡틴 츠바사가 전 세계로 뻗어나간 것처럼 이 전시회 역시 새로운 관계가 형성되는 장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관하는 밀라노 전시에서는 입장권과 한정판 머천다이즈(엽서 세트, 스티커, 티셔츠, 모자 등)가 결합된 다양한 티켓 패키지를 제공하며, 기본 입장료는 18유로(약 2만 7,000원)부터 시작한다. 유료 입장객 1인당 성인 동반 시 18세 미만 게스트 1인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ONE WORLD ONE TEAM 아트 전시회 2026은 밀라노에 이어 12월 2일부터 6일까지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며, 연말까지 이어지는 이번 글로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도쿄 에디션 일정도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iKonica Art Gallery
Via Nicola Antonio Porpora,
16/A, 20131 Milano MI, Ita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