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티크 2026 홀리데이 컬렉션, 생동감 넘치는 우든 원더랜드를 구현하다
장 시몬 로슈(Jean-Simon Roch)의 조각적인 목재 캐릭터들이 숲속의 판타지를 바탕으로 한 캔들, 향수 및 오브제 등 축제 분위기의 컬렉션을 완성한다.
요약
Diptyque가 아티스트 Jean-Simon Roch와 손잡고 나무를 테마로 한 컬렉션 '마법의 숲(The Enchanted Forest)'을 선보입니다.
시즌 시그니처인 소나무 향이 그린 글라스 캔들, 테이퍼 캔들, 룸 스프레이로 다시 돌아옵니다.
공구 상자에서 영감을 받은 어드벤트 캘린더와 우드 탑, 다크 우드 소재의 타원형 라벨이 특징입니다.
딥티크(Diptyque)는 2026 홀리데이 컬렉션을 통해 별이 빛나는 밤하늘 아래 조각된 생명체들이 깨어나는 겨울의 ‘마법의 숲(Enchanted Forest)’을 상상한다. 프랑스 디자이너 겸 장인인 장 시몬 로슈(Jean-Simon Roch)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이번 컬렉션은 나무라는 소재를 활용해, 별이 무수히 쏟아지는 겨울 밤하늘 아래 숲속 동식물들이 펼치는 생동감 넘치는 키네틱 발레로 승화시켰다.
이 향기로운 숲의 중심에는 매 시즌 돌아오는 딥티크의 상징적인 소나무 향, ‘사팽(Sapin)’이 자리한다. 시베리아 전나무와 발삼 전나무가 갓 자른 나뭇가지의 서늘하고 푸릇한 향을 선사하며, 시더우드는 껍질과 목재의 건조한 따뜻함을 더하고, 모스는 촉촉한 숲의 바닥처럼 그 아래에 은은하게 깔린다. 이 노트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손에 묻어나는 송진과 솔잎 사이에 맺힌 차가운 바깥 공기를 머금은 나무가 실내로 처음 들어와 촛불 곁에서 서서히 따스해지는 순간을 완벽하게 재현한다.
이 향기로운 스토리는 클래식, 스몰, 베리 라지 캔들을 비롯해 소나무 모양의 ‘어드밴트(Advent)’ 테이퍼 캔들, 센티드 오벌, 미니어처 룸 스프레이로 확장되며, 회전하며 사팽 향을 퍼뜨리는 장 시몬 로슈의 수제 퍼퓸드 우든 팽이로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푀 드 부아(Feu de Bois)’는 2.5kg의 조각적인 왁스 나무 밑동을 통해 장작이 타들어 가는 벽난로를 연상시키며, ‘상탈(Santal)’, ‘베이(Baies)’, ‘앰버(Ambre)’ 향을 품은 왁스 소재의 토끼, 올빼미, 도토리는 미니어처 숲속 캐스트로 컬렉션에 합류한다.
패키징 역시 동일한 스토리를 물리적인 형태로 구현했다. 금빛 별이 흩뿌려진 짙은 초록색 래커 글래스에 담긴 ‘사팽’ 캔들은 딥티크의 시그니처 오벌 라벨을 나무 소재로 재해석하여 선보이며, 베리 라지 에디션은 수작업으로 별을 그려 넣은 에나멜 세라믹으로 출시된다. 딥티크의 ‘오르페옹(Orphéon)’, ‘도손(Do Son)’, ‘오 로즈(Eau Rose)’ 75ml 오 드 퍼퓸 또한 검은색 나무 오벌 라벨 위에 반짝이는 금빛 레터링을 더해 시즌에 맞게 새롭게 단장했으며, ‘도손’, ‘플레르 드 뽀(Fleur de Peau)’, ‘오르페옹’은 200ml 대용량 에디션으로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어드밴트 캘린더조차 목공예가의 공구함처럼 고안되어, 장인의 공방 서랍을 열어보듯 25가지의 향수, 캔들, 바디 케어 제품 및 홈 오브제를 차례로 만날 수 있다. 이번 홀리데이 컬렉션은 딥티크 부티크, 매장 및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출시되며, 2026년 10월 20일부터 축제 분위기를 더할 인스토어 프로그램이 시작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