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솝 2026 홀리데이 컬렉션, 집으로 향하는 여정을 담아내다
브랜드 역사상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이번 페스티브 기프트 컬렉션은 집으로 향하는 여정에서 영감을 받아 스킨케어, 향수, 인센스 및 홈 오브제 등 다채로운 라인업을 선보인다.
요약
이솝(Aēsop)의 2026 홀리데이 컬렉션은 집으로의 귀환, 설렘, 그리고 함께 나누는 리추얼을 중심에 둡니다.
기프트 세트는 프래그런스, 바디 케어, 인센스, 캔들, 그리고 시즈널 액세서리까지 다양하게 구성됩니다.
실버 톤의 재사용 가능한 패키징과 '이솝 바리즈(The Aēsop Valise)'는 여행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컬렉션의 서사를 더욱 확장합니다.
이솝(Aēsop)이 연말 시즌을 맞이하여 브랜드 역사상 최대 규모의 시즈널 기프트 키트 컬렉션인 ‘어 타임 투 임브레이스(A time to embrace)’를 선보인다. 새롭게 공개된 캠페인은 재회를 향한 여정에 주목한다. 엘레나 헤더윅(Elena Heatherwick)이 제작한 필름은 기차를 타고 눈길을 걸어 서로에게 다가가는 한 가족의 모습을 통해 이러한 감정을 섬세하게 포착해냈다. 이동이 주는 이 특별한 감각은 스킨, 바디, 향수 및 홈 리추얼 제품군으로 이어지며, 함께 나누거나 새롭게 발견하는 순간을 위해 섬세하게 기획되었다.
이번 라인업은 완벽한 루틴을 선사하는 바디 및 스킨 키트를 비롯해, 아로마틱 캔들을 밝히고 향을 퍼뜨려주는 핸드블로운 앰버 글라스 랜턴인 디아포스(Diaphos), 정교하게 곡선 처리된 브라스 윅 트리머 등 세심하게 디자인된 인테리어 오브제를 아우른다. 큐레이션된 기프트 세트를 이끄는 핵심 라인업으로는 70g 보티브 캔들 3종으로 구성된 ‘리킨들드 커넥션(Rekindled Connections)’, 취향에 맞게 조합할 수 있는 향수 및 밤 페어링 ‘트레저드 본즈(Treasured Bonds)’와 같은 시즈널 셀렉션이 있다. 또한, 새롭게 이름 붙여진 하우스의 ‘프래그런트 페이블스(Fragrant Fables)’ 라이브러리와 시그니처 제라늄 리프 포뮬러를 위한 특별한 번들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패키징 역시 집으로 돌아가는 여정의 일부가 된다. 캠페인 영상 속에서 기차에 싣는 실버 수트케이스로 등장하는 컬렉션의 핵심 요소, 이솝 발리스(Aēsop Valise)는 서랍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그 안에는 13가지의 실용적이고 향기로운 선물이 담겨 있어 어드벤트 캘린더처럼 매일 하나씩 열어보거나 한 번에 모두 풀어볼 수 있다. 컬렉션 전반에 걸쳐 사용된 견고한 실버 톤의 박스들은 이솝 특유의 모티프가 프린트되어 마치 작은 수하물처럼 보이며, 내용물을 모두 사용한 후에는 수집품을 보관하는 용도로 재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다. 두 가지 리미티드 시즈널 에디션은 이러한 메탈릭한 무드를 한층 고조시킨다. 매력적인 실버 튜브에 담긴 ‘레저렉션 아로마틱 핸드 밤’과 함께 제공되는 ‘핸드 워시’는 전용 메탈 케이스에 담겨 보자기(furoshiki) 직물로 포장되어, 익숙한 포뮬러를 출발과 재회를 위해 준비된 특별한 오브제로 변모시킨다.
‘어 타임 투 임브레이스’ 컬렉션 전 제품은 2026년 페스티브 시즌을 맞아 전 세계 이솝 매장 및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은 50~600달러(약 270~4,200홍콩달러)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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