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조지아 불독스와 함께 '아웃캐스트 U(OutKast U)' 컬렉션 공개
안드레 3000(André 3000)과 빅 보이(Big Boi)의 옷장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컬렉션은 애틀랜타에서 최초로 열리는 조지아 대 플로리다 풋볼 경기를 기념한다.
요약
Nike와 조지아 대학교, 그리고 OutKast가 Class Trip과 손잡고 리미티드 에디션 어패럴 및 온필드 컬렉션을 선보입니다.
새로운 크레스트는 조지아의 'G' 로고와 OutKast의 왕관을 조화롭게 결합했으며, 모든 저지에는 숫자 '96'이 새겨져 있습니다.
라인업은 바시티 재킷, 저지, 럭비 셔츠, 헤드웨어부터 불독스(Bulldogs)만을 위한 익스클루시브 사이드라인 기어까지 다양하게 구성됩니다.
나이키(Nike)가 조지아 대학교(University of Georgia), 아웃캐스트(OutKast), 그리고 클래스 트립(Class Trip)과 손잡고 ‘아웃캐스트 U’ 컬렉션을 선보인다. 애틀랜타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조지아 대 플로리다 풋볼 경기를 기념하는 한정판 어패럴 및 온필드 장비 컬렉션이다. 안드레 3000과 빅 보이의 개인적인 스타일에서 직접적인 영감을 받아, 불독스의 상징과 애틀랜타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힙합 듀오의 정체성을 하나의 문장(crest) 아래 결합했다.
이번 컬렉션의 가장 큰 매력은 출시 타이밍에 있다. 10월 31일, 조지아와 플로리다는 라이벌전 역사상 처음으로 애틀랜타에서 맞붙는다. 1933년 이래 잭슨빌에서 열리던 경기가 북쪽으로 장소를 옮긴 것이다. 클래스 트립에게 두 세계의 연결은 자연스러운 과정이었다. 클래스 트립의 창립자 브라이언 프랜시스(Brian Francis)는 “안드레와의 점심 식사 자리에서 시작됐다”며, “그가 도그스(Dawgs, 조지아 대학교 풋볼팀)의 경기를 보러 애선스(Athens)로 차를 몰고 가던 시절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그리고 조지아 대 플로리다 경기가 역사상 처음으로 애틀랜타에서 열린다는 소식을 접했다. 아웃캐스트를 낳은 도시에서 조지아의 풋볼과 음악이 하나가 된 것이다. 그들은 애틀랜타를 세상에 알렸고, 이것은 우리의 감사 인사다”라고 전했다.
나이키와 클래스 트립은 아웃캐스트 및 조지아 대학교 팀과 긴밀히 협력하며, 수년에 걸친 안드레 3000과 빅 보이의 옷장에서 레퍼런스를 끌어와 컬렉션을 완성했다. 그 결과 조지아의 ‘G’ 마크 위에 아웃캐스트의 시그니처 왕관이 더해진 하이브리드 로고가 탄생했으며, 이는 ‘University of Georgia, OutKast 1996’이라는 문구와 함께 컬렉션 전반에 등장한다. 모든 저지에는 96이라는 숫자가 프린트되어 있는데, 이는 아웃캐스트가 ATLiens를 발매하고 젊은 시절의 커비 스마트(Kirby Smart)가 조지아 대학에서 세이프티로 뛰었던 해를 기념한다. 클래스 트립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존 티츠(Jon Tietz)는 “그들의 음악만큼이나 시대를 초월하는 것을 만들고 싶었다”며, “‘Roses’ 뮤직비디오를 떠올려 보라. 안드레와 빅 보이, 두 크루, 완전히 다른 두 스타일, 하지만 같은 학교. 음과 양의 조화다. 모든 피스가 그 복도에서 방금 걸어 나온 듯한 느낌을 주어야 했다”고 설명했다.
라인업의 선두에는 레드 울 바시티 재킷이 자리한다. 블랙 레더 슬리브, 셔닐 패치, 체인 스티치 자수로 마감되었으며, 뒷면에는 ‘Georgia’와 ‘OutKast’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다. 풋볼 저지는 크롭 메쉬 프랙티스 컷과 헤비웨이트 코튼 레트로 버전의 두 가지 형태로 제공되며, 두 버전 모두 어깨에 ‘96’과 ‘OutKast’가 새겨져 있다. 럭비 셔츠는 화이트 체스트 스트라이프에 레드와 블랙 후프를 매치하여 게임 데이 저지를 넘어선 대학생의 레이어링 룩을 완성한다.
나머지 라인업은 새틴 봄버, 헤비웨이트 플리스 후디, Max90 헤비웨이트 그래픽 티셔츠로 옷장을 채운다. 시니어 코드(senior cords)에서 영감을 받은 수작업 그래픽 피스들은 개인적인 터치를 더하며, 듀오의 2000년 싱글을 참조한 ‘So Fresh, So Clean’ 그래픽 등이 포함되어 있다. 헤드웨어는 조지아 스크립트가 새겨진 코드 캡, 스냅백, 버킷 햇으로 구성된다.
본 경기를 위해 나이키는 조지아의 선수, 코치, 스태프에게만 제공되는 퍼포먼스 장비와 프리미엄 사이드라인 어패럴을 제작했다. 아이 실드 데칼과 스컬 캡에는 조지아와 아웃캐스트의 왕관 그래픽이 ‘So Fresh’, ‘So Clean’ 문구와 함께 새겨져 있으며, 손목 밴드, 마우스가드, 세 가지 스타일의 장갑을 통해 콜라보레이션의 열기를 경기장 위로 고스란히 옮겨놓았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 동안 애선스에서 코너백 엘리스 로빈슨 4세(Ellis Robinson IV), 세이프티 KJ 볼든(KJ Bolden), 라인배커 크리스 콜(Chris Cole), 타이트엔드 카이든 프로스로(Kaiden Prothro)와 엘리스 윌리엄스(Elyiss Williams), 와이드 리시버 탈린 테일러(Talyn Taylor) 등 여섯 명의 나이키 NIL(Name, Image, and Likeness) 선수들과 함께 촬영되었다. 이들은 아웃캐스트의 사진 아카이브에 있는 익숙한 이미지들을 재현하며, 1995년 안드레 3000이 회의적인 뉴욕 관중들에게 남부에도 할 말이 있다고 외쳤던 그 순간으로 컬렉션을 연결시켰다.
‘아웃캐스트 U’ 컬렉션은 10월 27일 SNKRS, 클래스 트립 및 애틀랜타의 선별된 나이키 리테일 파트너를 통해 1차 출시되며, 이어 10월 28일 나이키와 선별된 리테일 매장에서 전체 컬렉션이 발매된다. 또한 10월 31일에는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Mercedes-Benz Stadium)에 게임 데이 팝업 스토어가 오픈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