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tik Research, Pitti Uomo의 차기 게스트 디자이너로 발탁
뉴델리 태생의 이 브랜드는 다가오는 1월 Pitti Uomo가 열리는 피렌체에서 인도의 전통 장인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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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tik Kumra가 이끄는 뉴델리 기반 브랜드 Kartik Research가 피렌체에서 열리는 Pitti Uomo 111(2027년 1월 13일)의 게스트 디자이너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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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 직물과 정교한 장인 정신으로 잘 알려진 이 브랜드는 인도의 유산을 현대 남성복에 자연스럽게 녹여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
Kartik Kumra가 전개하는 뉴델리 기반 레이블 Kartik Research가 2027년 1월 피렌체에서 개최되는 Pitti Uomo 111의 차기 게스트 디자이너로 공식 선정되었다.
2021년 뉴델리에서 설립된(이전 명칭 ‘Karu Research’) 이 브랜드는 인도의 문화적 유산을 통해 현대적인 럭셔리를 재구성하며 세계적인 명성을 쌓아왔다. 단순한 향수를 넘어, Kartik Research는 브랜드 특유의 수제 직물과 자수 디테일에서 엿볼 수 있듯 옷에 인간적인 감성을 불어넣는 데 집중해 왔다. 정교한 인도의 장인 정신을 바탕으로 여유롭고 동시대적인 실루엣을 완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2026년 LVMH Prize 세미파이널리스트에 올랐던 그는 공식 성명을 통해 “수년간 게스트 디자이너 프로그램을 거쳐 간 크리에이터들의 면면을 보면, 그 특별한 명단에 제 이름이 오르게 된 것은 결코 당연하게 여길 수 없는 영광입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최근 게스트 디자이너로는 DSM Kei Ninomiya, Simone Rocha, SOSHIOTSUKI, POST ARCHIVE FACTION, JiyongKim, MM6 Maison Margiela 등이 참여한 바 있다. 더 거슬러 올라가면 1979년 Giorgio Armani, 1991년 Vivienne Westwood와 Jean Paul Gaultier가 무대를 장식했으며, 2003년에는 Raf Simons가 Pitti Uomo 데뷔를 치르기도 했다. 역사적으로 이 자리는 남성복의 시대정신을 정의하거나 그 경계를 넓히는 신진 및 선구적인 디자이너들에게 주어졌다.
Pitti Immagine의 스페셜 이벤트 매니저인 Francesca Tacconi는 성명을 통해 Kartik Research를 통해 “인도의 기술과 직물이 이국주의라는 렌즈를 넘어 지적이고 창의적인 권위를 주장하며 글로벌 대화의 장에 진입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서 그녀는 “전통을 순수한 시각적 시로 승화시키는 놀라운 능력을 지닌 그의 컬렉션이 피렌체에 불어넣을 새로운 활기를 하루빨리 만나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번 Pitti Uomo 프레젠테이션을 위해 Kartik Kumra는 인도 직물과 피렌체 상인들 간의 역사적 교류를 탐구하며, 수백 년에 걸친 문화적 대화를 현대 남성복의 영역으로 다시 불러올 예정이다.
Kartik Research의 게스트 디자이너 쇼는 2027년 1월 13일 피렌체 Pitti Uomo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