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니츠카 타이거, 퍼 소재를 입은 “파라티” 멕시코 66 공개
페이디드 옐로우, 코튼 캔디 등 부드러운 색감이 돋보이는 섀기 텍스처의 시즌 업데이트.
제품명: 오니츠카 타이거 “파라티” 멕시코 66
발매가: 190달러
발매일: 현재 구매 가능
판매처: 오니츠카 타이거
오니츠카 타이거(Onitsuka Tiger)가 2026 가을/겨울 시즌을 맞아 끈 없는 실루엣에 롱파일 인조 퍼를 둘러, 스테디셀러인 “파라티(Paraty)” 멕시코 66에 한층 부드러운 감성을 부여했다. 이번 디자인의 핵심인 모노크롬 ‘페이디드 옐로우(Faded Yellow)’ 컬러웨이는 어퍼, 라이닝, 아일릿, 고무 툴링을 은은하게 물 빠진 듯한 옅은 노란색으로 물들였다. 덥수룩한 표면은 톤온톤으로 이루어진 구조 속에서 텍스처와 그림자의 시각적인 변화를 만들어낸다. 또한, 토와 아이스테이, 오니츠카 타이거의 시그니처 스트라이프에는 매끄러운 스웨이드 느낌의 패널을 덧대어 미묘한 대비를 이룬다. 부피감 있는 소재가 더해졌음에도 멕시코 66 특유의 로우 프로파일 실루엣은 그대로 유지되어, 친숙한 레트로 러너에 마치 슬리퍼와 같은 편안한 느낌을 선사한다.
이 퍼 에디션은 코튼 캔디 핑크, 에어리 블루, 버치, 브라운 스톰 등 부드러운 파스텔 톤부터 따뜻한 뉴트럴 계열까지 다채로운 컬러 팔레트로 전개된다. 모든 모델은 끈이 없는 동일한 구조를 채택해 메탈 아일릿을 장식적인 요소로 노출시켰으며, 인조 퍼가 내부까지 이어져 포근하게 마감되었다. 특히 파라티의 접이식 힐 덕분에 일반적인 스니커즈처럼 신거나 뒤축을 꺾어 뮬처럼 연출하는 등 두 가지 방식으로 착용할 수 있어, 편안하고 여유로운 디자인의 매력을 더욱 강조한다.
알림을 설정하고 ‘하입비스트 드롭스(Hypebeast Drops)’에서 다음 출시 예정작을 가장 먼저 확인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