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마틴, 세 가지 아이코닉 실루엣에 '엑소시스트'를 담아내다
이번 컬렉션은 영화 특유의 그래픽과 디테일로 1460, 1461, 그리고 제이든(Jadon) 실루엣을 재해석했다.
제품명: 닥터마틴 x ‘엑소시스트’ 컬렉션
출시 가격: 2,750~39,600엔 (한화 약 2만 4천~34만 원)
발매일: 출시 완료
구매처: 닥터마틴 재팬(Dr. Martens Japan)
닥터마틴(Dr. Martens)이 다가오는 할로윈을 맞아 윌리엄 프리드킨(William Friedkin) 감독의 1973년 컬트 호러 클래식 <엑소시스트(The Exorcist)>에서 영감을 받은 캡슐 컬렉션을 선보인다. 영화의 가장 기괴한 이미지와 대사를 브랜드의 시그니처 실루엣 세 가지에 녹여낸 것이 특징이다.
블랙과 퍼플 컬러로 출시되는 1460 부츠는 매끄러운 가죽 어퍼 위로 악령에 씌인 리건 맥닐(Regan MacNeil)의 커다란 이미지를 새겨 넣었다. 힐 부분에는 “FAITHLESS SLIME”이라는 문구가 음각 처리되었으며, 교체 가능한 슈레이스에도 같은 문구가 반복적으로 디자인되었다. 여기에 무광 블랙 아일릿과 블랙 및 퍼플 컬러가 배합된 에어웨어(AirWair) 힐 루프, 그리고 시그니처인 옐로우 웰트 스티칭이 더해져 완성도를 높였다.
1461 슈즈는 블랙 빈티지 스무스 가죽을 사용해 보다 어둡고 절제된 매력을 발산한다. 표면에 “I’M NOT REGAN”이라는 문구를 레이저로 새겨, 글씨 사이로 비스킷 브라운 톤이 은은하게 드러나도록 연출했다. 블랙 웰트 스티칭과 메탈릭한 “THE EXORCIST” 레이스 참, 추가적인 “FAITHLESS SLIME” 그래픽은 로우컷 실루엣의 시각적인 차분함을 유지하면서도 영화의 레퍼런스를 알차게 담아냈다.
제이든 부츠는 이번 컬렉션에서 가장 드라마틱한 실루엣을 자랑한다. 글로시한 퍼플 아카디아(Arcadia) 가죽에 투톤 러브오프(rub-off) 효과를 더해 플랫폼 실루엣의 깊이감과 광택을 극대화했다. 어퍼 전반에 “I’M NOT REGAN”을 양각으로 새겼으며, 커스텀 지퍼와 레이스 주얼리, 블랙 및 퍼플 힐 루프가 어우러졌다. 특히 청키한 플랫폼 솔은 압도적인 존재감을 한층 더 끌어올린다.
세 모델 모두 특별하게 프린트된 인솔과 코브랜딩 디테일을 적용해, 눈에 잘 띄지 않는 곳까지 호러 레퍼런스를 섬세하게 연장했다. 풋웨어 외에도 메린(Merrin) 신부의 실루엣이 프린트된 블랙 가죽 백팩과 퍼플 컬러의 “I’M NOT REGAN” 레터링이 수놓아진 자카드 양말이 캡슐 컬렉션에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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