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덤 드라이버·마일스 텔러·스칼릿 조핸슨 주연, 제임스 그레이의 <페이퍼 타이거> 공식 트레일러 공개
네온이 오는 11월 극장 개봉을 앞둔 1980년대 뉴욕 범죄 드라마의 강렬한 면면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요약
Neon이 James Gray가 각본과 연출을 맡은 영화 'Paper Tiger'의 공식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이 1980년대 배경의 크라임 드라마에서는 Adam Driver, Miles Teller, Scarlett Johansson이 러시아 마피아와 얽히게 된 한 가족으로 출연한다.
Cannes Film Festival에서의 월드 프리미어 이후, 이 작품은 11월 개봉에 앞서 New York Film Festival의 개막작으로 상영될 예정이다.
네온이 제임스 그레이가 각본과 연출을 맡은 1980년대 배경의 범죄 드라마 페이퍼 타이거 공식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애덤 드라이버, 마일스 텔러, 스칼릿 조핸슨이 출연하며, 가족과 범죄, 아메리칸드림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1986년 뉴욕 퀸스를 배경으로 한 영화는 전직 경찰관 게리(드라이버)와 엔지니어 아이작(텔러) 형제의 이야기를 따라간다. 게리가 동생을 러시아 마피아와 얽히는 계략에 끌어들이면서, 가족의 안전과 생존까지 위태로워진다. 조핸슨은 계략이 전개되는 과정에서 자신만의 혼란을 겪는 아이작의 아내로 출연한다. 그레이는 이 서사가 1980년대 뉴욕에서 자신의 가족이 러시아 마피아와 마주했던 경험에서 느슨하게 영감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영화는 2026년 5월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상영됐으며, 상영 후 10분간 기립박수를 받았다. 칸 데뷔에 앞서 네온이 판권을 확보한 이 작품은 9월 말 뉴욕 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상영될 예정이다.
페이퍼 타이거는 2026년 11월 13일 제한 상영으로 극장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