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레이가 없는 나이키 에어 맥스 90 SP “블랙 레더”, 2026년 11월 출시 확정
모든 겹쳐진 오버레이는 스티칭으로 대체되었으며, 아이스테이와 힐 부분에는 타공 가죽이 적용되었다.
제품명: 나이키 에어 맥스 90 SP “블랙 레더”
컬러웨이: 블랙
SKU: IV4504-001
출시 가격: 170달러
출시일: 11월 13일
판매처: 나이키
나이키 에어 맥스 90 SP “블랙 레더”의 출시일이 11월 13일로 확정되었다. 나이키의 2026년 가을 라인업 중 하나인 이번 모델은 실루엣 특유의 레이어링 대신 스티치로 라인을 살린 가죽 소재 중심의 미니멀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출시일이 확정됨에 따라, 이번 신제품이 기존 에어 맥스 90과 어떻게 다른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가죽, 메시, 플라스틱 조각을 겹겹이 쌓아 형태를 만드는 일반적인 버전과 달리, 이번 모델은 거의 모든 부분을 가죽으로 완성했다. 별도의 오버레이를 덧대는 대신 스티치 라인을 활용해 스우시, 머드가드, 사이드 패널을 표현했다. 각 요소는 블랙 컬러 위에서도 뚜렷하게 인식되는 한편, 전체적인 표면은 기존 모델보다 눈에 띄게 평평하고 깔끔하게 마무리되었다.
일반적으로 대비되는 소재가 쓰이던 부분은 타공 가죽이 대신한다. 플라스틱 아이스테이는 어퍼의 다른 부분과 매끄럽게 이어지는 타공 가죽으로 교체되었으며, 힐 부분 역시 동일한 소재로 감싸 기존의 나이키 에어(Nike Air) 로고는 생략되었다. 설포의 톤온톤 로고만이 유일하게 남은 뚜렷한 마크이며, 블랙 슈레이스는 컬러웨이를 해치지 않고 어퍼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든다.
하지만 이 모든 재작업은 솔에서 멈춘다. 친숙한 에어 맥스 90 미드솔과 뒤꿈치의 투명 에어 유닛은 그대로 유지되며, 러버 아웃솔과 함께 블랙 컬러로 마감되었다. 어두운 팔레트에 유일한 포인트를 주는 부분은 에어 윈도우 내부의 은은한 블루 틴트다. 이러한 미니멀한 실루엣은 일반적인 에어 맥스 90보다 그간 나이키랩(NikeLab)이 선보였던 심플한 스타일과 더 닮아 있다.
하입비스트 드롭스(Hypebeast Drops)에서 다음 출시 정보를 미리 확인해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