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 오리지널스 ‘디지털 투 링’ 공개
이제 시계는 손목이 아니라 손가락이다.
아디다스 오리지널스가 브랜드 최초의 링 워치 ‘디지털 투 링’을 공개했다. 이번 모델은 1980년대 디지털 시계의 디자인을 축소해 손가락 위에 착용하는 형태로 재해석한 점이 특징이다.
골드와 실버 두 가지로 출시된 해당 모델은 기존 ‘디지털 투’ 시계를 기반으로 제작됐으며, 20mm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를 중심으로 간결한 금속 질감을 강조했다. 또한 확장형 밴드 구조가 적용돼 다양한 손가락 사이즈에 유연하게 착용 가능하다.
디자인 역시 눈여겨볼 만 하다. 상단에는 트레포일 로고가 배치됐으며, 가독성을 고려한 인터페이스가 탑재돼 불필요한 요소를 배제하고 디지털 디스플레이 실루엣으로 선보여졌다. 끝으로, 기능 측면에서는 3ATM 방수 성능이 적용돼 디자인과 기능 모두를 잡은 제품으로 완성됐다.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디지털 투 링’은 4월 17일부터 아디다스 재팬 공식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