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 Mara, 상하이 롱뮤지엄에서 2027 리조트 컬렉션 첫 공개 & 75주년 아카이브 전시 ‘The Max!’ 개최
Michelle Yeoh, Eileen Gu를 비롯한 국내외 셀러브리티들이 한자리에 모여, 반세기를 훌쩍 넘긴 Max Mara의 헤리티지와 혁신의 여정을 함께 기념했다.
2027 리조트 컬렉션은 ‘KINETIC CHIC’를 테마로, 바우하우스 미학에서 깊이 영감을 받은 디자인을 통해 기능주의와 호화로운 텍스처 사이의 정교한 균형을 구현하며, 여성들이 어떤 제약 없이 이지한 엘레강스를 드러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브랜드의 시그니처 컬러인 카멜, 코냑, 레드 톤을 축으로 클래식 스트라이프와 기하학적 큐브 패턴을 재해석하고, 선명하게 포화된 컬러 포인트와 반짝이는 시퀸 장식을 더해 예상 밖의 리듬감을 부여한다. 룩들은 막스마라 특유의 날렵하고 정제된 실루엣을 이어가며, 코트는 가볍고 자유로운 아우라를, 정교하게 재단된 수트와 스트레이트 트라우저는 단정하면서도 단호한 자신감을 드러낸다. 동시에 상하이 로컬 무드를 담아, 신축성 있는 메리노 울 치파오, 퀼티드 실크 블레이저, 매듭 단추가 더해진 팝린 만다린 칼라 셔츠 등 시그니처 아이템을 통해 동양적 디테일과 서양식 테일러링을 유려하게 융합했다.
런웨이 쇼와 함께 선보인 아카이브 전시 “더 맥스!(The Max!)”는 전설적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올리비에 사야르(Olivier Saillard)가 큐레이션을 맡았다. 전시는 막스마라 BAI 코퍼레이트 라이브러리 아카이브에 소장된 희귀 원고와 역사적 문서를 생생하게 펼쳐 보이며, 75년에 걸쳐 축적된 브랜드의 정교한 테일러링과 이탈리아 레디 투 웨어 분야에서의 선구적 정신을 조명한다.
75주년을 기념해 브랜드는 아이코닉 코트 세 가지, 메리디언(Meridian), 밀레니아(Millenia), 메트릭(Metric)을 재해석한 스페셜 캡슐, ‘75th 애니버서리 리미티드 에디션 아카이벌 코트 컬렉션(75th Anniversary Limited Edition Archival Coat Collection)’을 공개했다. 새로운 코트들은 오리지널의 비율과 실루엣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한층 진화한 장인 정신과 마감 기법을 더해, 깃털처럼 가벼운 캐시미어로 완성해 더욱 부드럽고 정교한 터치감을 선사한다. 각 스타일은 전 세계 200피스 한정 넘버링 에디션으로 출시되며, 전시 현장과 전 세계 주요 선정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1994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메리디언 케이프 코트는 레더 톤의 패브릭과 강렬한 레드 라이닝으로 다시 선보인다. 1998년에 탄생해 전설적인 포토그래퍼 리처드 아베던(Richard Avedon)이 촬영한 캠페인으로 잘 알려진 밀레니아 코트는 생기 넘치는 옐로 라이닝을 더한 카멜 캐시미어 버전으로 돌아온다. 2015년에 처음 소개된 메트릭 코트는 클래식 랩 실루엣을 보다 정제된 비율로 재구성하고, 쿨 톤 베이지의 익스클루시브 컬러 ‘카샤(kashá)’와 차분한 블루 라이닝의 조합으로 완성되었다.
세 가지 리미티드 에디션 코트는 현재 전 세계 주요 선정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