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네 스튜디오 x 에디션 드 퍼퓸 프레데릭 말, 바디 케어 라인업 출시
알데하이드-로즈-샌달우드 향을 담은 바디 워시와 바디 밀크.
요약
Acne Studios와 Éditions de Parfums Frédéric Malle이 진행 중인 프래그런스 협업을 확장하며, 레이블 최초의 바디 & 배스 라인인 바디 워시와 바디 밀크를 선보입니다.
두 가지 200ml 포뮬러는 알데하이드, 로즈, 바이올렛, 오렌지 블라섬, 바닐라, 샌달우드, 피치 스킨, 화이트 머스크를 축으로 한 2024년 오 드 퍼퓸과 동일한 향 구조를 담고 있습니다.
이번 바디 케어 듀오는 10ml 퍼스 스프레이, 50ml 및 100ml 오 드 퍼퓸 보틀, 그리고 트래블 세트로 구성된 기존 향수 라인업에 새롭게 합류합니다.
아크네 스튜디오와 프레데릭 말이 협업해 첫 바디 케어 제품을 선보였다. 2024년 두 브랜드가 처음 출시했던 향수의 향을 그대로 이어받은 바디 워시와 바디 밀크 구성으로, 조향사 수지 르 헬리의 알데하이드 기반 공식을 일상적인 바디 케어 단계로 확장했다.
이번 협업은 프레데릭 말의 설립자 프레데릭 말과 아크네 스튜디오의 창립자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조니 요한슨의 교류에서 시작됐다. 조향사를 저자로 대우하며 창작의 전권을 부여하는 프레데릭 말의 철학과 출판, 가구, 건축 등 다방면으로 예술적 정체성을 넓혀온 아크네 스튜디오의 성향이 결합한 결과물이다.
수지 르 헬리가 조향한 향은 밝은 알데하이드 성분으로 시작해 장미와 제비꽃, 오렌지 블라썸의 플로럴 노트로 이어진다. 여기에 인센스의 스모키한 잔향이 더해진 뒤 바닐라, 샌달우드, 피치 스킨, 그리고 화이트 머스크의 부드러운 베이스 노트로 마무리된다. 브랜드는 이 향을 피부에 닿는 ‘편안한 모헤어 스웨터’의 느낌에 비유했다.
바디 워시는 풍성한 거품과 함께 피부에 은은한 잔향을 남기도록 설계됐으며, 바디 밀크는 수분을 공급하고 피부 결을 정돈해 향을 더 오래 지속시켜 준다. 두 제품 모두 아크네 스튜디오의 시그니처 색상인 ‘블로썸 핑크’ 패키지로 디자인됐다.
해당 바디 케어 신제품은 아크네 스튜디오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