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 버니 x 아디다스, F50 고스트 스프린트 ‘솔라 슬라임’ 공개
2026 월드컵 결승전 주말에 맞춰 출시된다.
배드 버니와 아디다스가 ‘다크 마린’ 컬러웨이에 이어 강렬한 형광빛의 F50 고스트 스프린트 ‘솔라 슬라임’을 추가로 공개했다.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월드컵 결승전 열기에 맞춰 발매되는 이번 제품은 스케이트보드 감성의 청키한 기존 협업 스타일에서 벗어나 축구 고유의 실루엣을 강조했다.
이번 모델은 시선을 사로잡는 네온 라임 톤의 독특한 거미줄 형태 TPU 외골격 구조가 통기성 메시 베이스를 감싸고 있다. 메시 사이로 비치는 어두운 언더레이가 시각적 깊이감을 더하며, 측면에는 오렌지 컬러로 ‘+F50BB’ 로고와 ‘adidas PARA BAD BUNNY’ 문구를 새겨 포인트를 주었다.
강렬한 네온 컬러의 부담을 덜기 위해 칼라 안감과 슈레이스 라인, 힐과 토 범퍼에는 차분한 브라운 컬러를 적용했다. 하단 아웃솔은 검 브라운과 네온 컬러가 섞인 분할형 트랙션 포드로 제작되어 인도어 축구화의 감성을 그대로 유지했다. 이번 ‘솔라 슬라임’ 컬러웨이는 앞서 공개된 ‘다크 마린’ 및 출시 예정인 ‘코어 블랙’과 함께 3종 팩으로 구성됐다. 발매일은 오는 7월 18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