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What The LA’ 에어 포스 1, 올 홀리데이 시즌 전격 재발매
2019년 LA 헌정 컬러웨이가 돌아온다. Lakers 퍼플, Dodgers 블루, Kings 블랙이 한 켤레에 모두 담긴 한정판 무드 그대로 컴백.
Name: Nike Air Force 1 Low “What The LA”
Colorway: White/Black-Hyper Jade
SKU: CT1117-100
MSRP: 125달러(미화 기준)
Release Date:2026년 홀리데이 시즌
Nike Air Force 1 Low “What The LA”가 올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돌아온다. 2019년 “What The NYC”와 함께 첫 선을 보였던, 도시를 테마로 한 컬러웨이가 다시금 재출시되는 것이다.
오리지널 콘셉트는 기존의 “What The” 시리즈와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전개되었다. 과거 발매된 스니커에서 디테일을 차용하는 대신, Nike는 Los Angeles의 스포츠 컬처를 축으로 삼아 도시를 대표하는 여러 팀과 맞닿은 컬러와 소재를 한 켤레 안에 블렌딩했다. 퍼플과 골드는 Lakers를 가장 직접적으로 상기시키고, 블루·레드·블랙과 메탈릭 포인트는 Dodgers와 Kings를 향한 제스처로 작용해, 이 팔레트가 어우러지며 각 페어마다 고유한 아이덴티티를 완성한다.
소재와 구조 역시 이러한 멀티 팀 콘셉트를 그대로 이어간다. 스웨이드와 레더 패널에 글로시 오버레이, 대비감을 주는 Swoosh, 스플래터 처리된 미드솔이 더해지며 하나의 어퍼 위에 여러 텍스처와 피니시를 중층적으로 쌓아 올린 구성이다. 힐과 인솔에는 Los Angeles 레터링이 새겨져, 어느 팀의 공식 로고나 브랜딩에도 기대지 않으면서도 도시 전체를 향한 트리뷰트라는 디자인 콘셉트를 단단히 고정한다.
이 절제된 접근이야말로 초판 발매가 오래도록 회자되는 이유 중 하나다. 농구, 야구, 하키는 물론 도시 특유의 스트리트웨어 아이덴티티까지 한꺼번에 참조함으로써, 2019년작 “What The LA”는 특정 팀에 국한된 팬 아이템이 아니라 Los Angeles 그 자체에 바치는 트리뷰트로 읽혔고, 이는 보다 직선적인 팀 브랜디드 스니커와 확실히 구분되는 지점이었다. 이번 복귀는 Nike “What The” 시리즈 가운데서도 높은 인지도를 지닌 한 모델이, 오리지널 NYC 버전과 함께 다시 로테이션에 합류한다는 의미를 갖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