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에어 포스 1 로우 ‘비프 앤 브로콜리’ 공개
에나멜 가죽 소재로 제작됐다.
나이키가 에어 포스 1 로우 ‘비프 앤 브로콜리’ 컬러웨이를 출시한다. 전통적인 무광 가죽 대신 반짝이는 에나멜 가죽 오버레이를 조합해 차가운 계절감에 어울리는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번 모델은 짙은 레드 톤과 다크 스프루스 그린 컬러의 투톤 조합이 특징이다. 토박스와 측면 베이스에는 톤 다운된 레드가 적용되었으며, 그 위를 감싸는 아이스테이, 머드가드, 힐카운터, 스우시에는 깊은 그린 컬러의 에나멜 가죽을 배치해 시각적 대비를 주었다. 다크 스프루스 컬러는 어두운 곳에서 블랙에 가깝게 보일 정도로 깊은 색감을 자랑한다.
디자인의 기본 틀은 에어 포스 1 고유의 구조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소재의 변주에 집중했다. 전체를 에나멜로 덮는 대신 오버레이 부위에만 포인트로 사용해 과하지 않은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나이키 에어 포스 1 로우 ‘비프 앤 브로콜리’는 가을·겨울 시즌 중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