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스턴마틴과 브로 슈페리어, AMB 002 로드스터로 공도에 나서다
300대 한정으로 제작되는 양사의 첫 공도 주행 모터사이클은 2027년 3분기부터 인도된다.
요약
AMB 002 Roadster는 Aston Martin과 Brough Superior가 선보이는 첫 양산형(스트리트 합법) 콜라보레이션 모델이다.
1,083cc V-트윈 엔진은 최고출력 130bhp를 발휘하며, 모터사이클의 공차중량은 190kg이다.
생산 수량은 300대로 한정되며, 인도는 2027년 3분기로 예정되어 있다.
애스턴마틴과 브로 슈페리어가 AMB 002 로드스터를 통해 모터사이클 협업의 무대를 공도로 넓힌다. 서킷 전용 AMB 001과 AMB 001 Pro의 뒤를 잇는 신작으로, 양사의 협업 모델 가운데 처음으로 도로 주행 인증을 받은 모터사이클이다. 생산량은 300대로 제한된다.
카본 파이버 보디워크는 애스턴마틴 특유의 디테일을 이륜차의 형태로 풀어냈다. 초승달 형태의 벤트는 냉각을 돕고, 새롭게 다듬은 측면 스트레이크는 헤드램프까지 이어진다. 타원형 듀얼 배기구와 후면의 라이트 블레이드는 브랜드의 자동차 디자인을 연상시킨다. 수작업으로 마감한 가죽 시트와 키리스 시동 시스템도 디자인을 완성한다.
새롭게 개발한 1,083cc 수랭 V트윈 엔진은 130bhp의 출력과 110Nm의 토크를 낸다. 엔진은 통짜 티타늄 블록을 절삭 가공해 만든 5kg짜리 프레임에 탑재된다. 애스턴마틴이 밝힌 모터사이클의 중량은 190kg이며, 전후 무게 배분은 50:50이다. 더블 위시본 방식의 피오르 전륜 서스펜션은 조향력과 제동력을 분리한다.
수작업으로 제작되는 AMB 002 로드스터는 현재 주문할 수 있으며, 인도는 2027년 3분기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