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KE, SS27 듀얼 젠더 런웨이에서 헤리티지 밀리터리 코드를 재해석하다
다크 블루와 네이비, 베이지의 절제된 팔레트 위로 기능성 SOLOTEX®와 타슬란 소재를 자연스럽게 녹여낸 컬렉션.
요약
HYKE SS27 컬렉션이 최신 우먼즈 컬렉션과 함께 브랜드 최초의 풀 라인 남성복을 선보인다.
전체 라인은 테일러드 실루엣을 중심으로 밀리터리 무드의 아우터웨어와 시어한 레이어링 아이템으로 구성된다.
협업 라인업으로는 Baracuta 재킷, BRIEFING 모듈러 토트, 그리고 FOOT THE COACHER, BEAUTIFUL SHOES, Marbot과 함께한 풋웨어가 포함된다.
HYKE의 2027 봄/여름 런웨이 컬렉션은 요시하라 히데아키와 오데 유키코가 이어온 빈티지 유니폼과 워크웨어의 현대적 재해석을 계속한다. 이번 시즌에는 여성복과 함께 완성도 높게 구축한 남성복 라인을 처음 선보였다. 단순히 여성복의 사이즈를 키운 방식이 아닌, 두 라인은 각기 다른 테일러링과 핏을 갖추면서도 일관된 실루엣과 테마적 코드를 공유한다.
이번 시즌은 날렵하고 우아한 테일러링, 풍성한 드레이프, 실용적인 아우터웨어, 섬세한 시어 레이어를 다크 블루·네이비·인디고·블랙·베이지의 정제된 팔레트 안에서 균형 있게 조합했다. 핵심 아우터웨어는 20세기 중반 군 장비에서 직접 영감을 얻었다. PERTEX® 소재의 M-65 필드 재킷과 M-48 피시테일 파카를 비롯해, 미국 공군의 CWU-36/P·CWU-106/P·L-2A 실루엣을 바탕으로 한 봄 시즌 플라이트 블루종이 포함된다.
소매에 슬릿을 더한 더블브레스트 블레이저와 라펠리스 재킷은 현대적인 감각을 더하며, 발목 길이로 크롭한 울 모헤어 팬츠, M-51 아크틱에서 영감을 얻은 와이드 레그 드로스트링 팬츠와 스타일링됐다. 가벼운 레이어에는 여러 겹으로 연출한 미 해군 유틸리티 셔츠, 그라데이션 스트라이프 바스크 스웨터, 시어 니트, 시어 플리츠 스커트와 매치한 묵직한 틸든 스웨터가 자리한다. 영국 헤리티지 브랜드 Baracuta와의 협업도 컬렉션의 완성도를 높인다. 맞춤 제작한 베이지·블랙 프레이저 타탄을 안감으로 댄 고밀도 ‘Baracuta Cloth’로 아이코닉한 G9 재킷과 영국 육군 데저트 스톰 코트를 새롭게 풀어냈다.
HYKE의 디자인 언어를 확장하는 다양한 협업도 소개한다. Baracuta와 함께 맞춤 제작한 베이지·블랙 프레이저 타탄 안감의 아이코닉한 G9 재킷을 재해석했으며, 이 타탄은 셔츠와 드레스에도 이어진다. 액세서리로는 미 육군 ALICE 팩에서 영감을 얻은 탈부착 파우치를 갖춘 BRIEFING 협업 모듈러 토트백, 메탈 플레이트와 체인을 이어링·링·네크리스로 변주한 END CUSTOM JEWELLERS 협업 주얼리를 선보인다. 슈즈는 FOOT THE COACHER와 BEAUTIFUL SHOES의 우아한 태슬 로퍼 슬라이드 및 활용도 높은 구르카 샌들, 프랑스 해군 트레이닝 슈즈에서 영감을 받은 Marbot 협업 스니커즈까지 폭넓게 구성했다. SOLOTEX®와 타슬란부터 시어 울, 크로셰 니트에 이르는 소재와 네이비·인디고·블랙·베이지 팔레트를 통해 HYKE SS27은 동시대 유니폼 드레싱을 일관되면서도 풍부한 레이어로 완성한 비전을 제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