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트로, 페이즐리 아웃솔과 페가소 리벳 더한 버켄스탁 보스턴·지제 선보여
두 실루엣 모두 자수와 긴 프린지, 웨스턴 스타일 버클 아래에 버켄스탁 특유의 인체공학적 코르크-라텍스 풋베드를 그대로 적용했다.
이름: 에트로 x 버켄스탁 보스턴, 에트로 x 버켄스탁 지제
컬러웨이: 추후 공개
SKU: 추후 공개
권장소비자가: 추후 공개
출시일: 9월 10일
구매처: 버켄스탁, 에트로
버켄스탁과 에트로가 협업 풋웨어를 선보였다. 이번 파트너십의 첫 모델은 보스턴과 지제다. 버켄스탁을 대표하는 두 실루엣에 에트로 특유의 장식 언어를 입히되, 브랜드의 핵심인 풋베드 설계는 그대로 유지했다.
이번 협업의 디테일은 장식 요소에 집중됐다. 두 실루엣에는 페이즐리 모티프와 풍부한 소재 처리를 적용하고, 자수 장식과 긴 프린지로 움직임과 질감을 더했다. 웨스턴에서 영감받은 버클은 버켄스탁의 일반적인 잠금 장치를 새로운 인상으로 바꾸며, 에트로의 페가소 엠블럼을 새긴 스페셜 리벳은 표면 장식에만 그치지 않고 기능적 하드웨어에도 하우스의 정체성을 녹여낸다.
장식 아래의 구조는 버켄스탁의 정체성을 충실히 따른다. 각 모델에는 발 형태에 맞춰 설계한 브랜드 특유의 코르크-라텍스 풋베드를 적용했다. 버켄스탁이 발을 감싸고 지지하는 방식을 규정하는 이 굴곡진 베이스는 표현적인 어퍼 디자인을 익숙한 기능 중심의 토대에 연결하며, 스타일링 아래에서도 보스턴과 지제 특유의 정체성을 유지하게 한다.
두 브랜드의 언어가 하나의 부품에서 만나는 지점은 아웃솔이다. 접지력과 버켄스탁다운 정체성을 위해 시그니처 본 패턴 트레드는 유지하면서, 그 위에 에트로의 페이즐리 모티프를 더했다. 발밑에 닿는 표면은 두 브랜드 디자인 언어가 결합된 모습으로 완성되며, 순전히 기능적이던 신발의 한 부분을 또 하나의 협업 브랜딩 요소로 전환한다.
이번 협업의 첫 장으로 자리한 보스턴과 지제는 브랜드가 첫 번째 드롭으로 내세운 컬렉션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협업이 이 두 스타일에 그치지 않고 계속 이어질 것임을 시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