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 웨인, 뉴욕 양키스의 요구로 오리지널 영 머니 로고 교체한 사연 공개
힙합 아이콘 릴 웨인이 ‘더 조인트 벤처 쇼’에서 MLB 구단 뉴욕 양키스로부터 얽힌 형태의 엠블럼을 두고 사용 중지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요약
Lil Wayne은 팟캐스트 'The Joint Venture Show'에서 New York Yankees가 기존 Young Money 로고를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 MLB 프랜차이즈는 겹쳐 쌓인 YM 로고가 자사 인터로킹 NY 엠블럼과 매우 유사하다고 주장하며 사용 중지 및 중단 통지서(cease-and-desist letter)를 발송했다.
Wayne은 팀의 레거시를 존중해 법적 공방 대신 로고를 변경하는 쪽을 선택했다.
릴 웨인이 상표권 문제로 뉴욕 양키스의 요구에 따라 오리지널 영 머니 로고 사용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힙합 아이콘인 그는 크레이그 카턴과 함께 더 조인트 벤처 쇼에 출연해, MLB 구단의 법적 경고를 계기로 자신의 레이블 비주얼을 예정보다 일찍 새롭게 디자인하게 된 과정을 전했다.
19세에 처음 얻은 마이애미 아파트를 회상하던 웨인은, 당시 집 문에 초창기 ‘YM’ 로고를 위아래로 쌓아 올린 맞춤형 장식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양키스가 공식적인 사용 중지 요구서를 보냈다고 설명했다. 야구팀 측은 레이블의 쌓아 올린 타이포그래피가 양키스의 상징적인 인터로킹 ‘NY’ 엠블럼과 지나치게 닮았다고 주장했다. 이 디자인은 티파니앤코가 1877년 제작한 뉴욕 경찰청 용맹 메달에서 유래했으며, 양키스는 1909년 이를 채택했다. 웨인은 “그들은 그냥 사용 중지 요구서를 보냈고, 저는 그걸 더는 쓸 수 없었어요. 그래서 로고를 바꿨죠”라고 밝혔다.
웨인은 구단과 법적 분쟁을 벌이는 대신 즉시 요구를 받아들이고 로고를 교체했다. 그는 “양키스에서 편지를 받으니 오히려 더 멋있다고 느꼈어요”라고 말했다. 이 래퍼는 전설적인 위상을 지닌 구단을 존중하기에 양키스에 어떤 감정도 없었다며, 해당 사용 중지 통보 역시 음악계에서 성장하던 시절의 인상적인 순간으로 여긴다고 전했다.
위에서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