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 마르지엘라 REPLICA, ‘레이디 선데이 모닝’과 ‘재즈 클럽’에 신문 프린트를 입힌 2026 홀리데이 2차 컬렉션
안개 낀 장미 향의 ‘업 앳 던’ 핸드크림과 밤·장작 향의 ‘바이 더 파이어플레이스’ 캔들, 그리고 취향대로 구성할 수 있는 코프레 세트 2종을 선보인다.
요약
Maison Margiela의 REPLICA 라인이 2026 홀리데이 컬렉션의 두 번째 시리즈로 돌아온다. 이번 에디션은 브랜드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향수 두 가지를 신문 지면을 연상시키는 프린트 디자인으로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새롭게 더해지는 제품으로는 겨울 아침 공기를 담아낸 듯한 향의 Up At Dawn 핸드 크림과, 한겨울 벽난로 앞의 분위기를 구현한 By the Fireplace 캔들이 포함된다.
또한 취향에 따라 향수와 보디 케어 제품을 자유롭게 매치할 수 있는 믹스 앤 매치 코프레 세트 두 종류가 출시되어, 셀프 기프트는 물론 홀리데이 선물 선택의 폭을 한층 넓혀준다.
메종 마르지엘라 REPLICA 프래그런스 라인이 2026 홀리데이 컬렉션 2차 제품을 선보인다. 이번 라인업의 중심에는 한정판 ‘레이디 선데이 모닝’과 ‘재즈 클럽’이 자리한다. 두 오 드 뚜왈렛에는 홀리데이 시즌 한정 신문 스타일 프린트를 적용했으며, 새로운 보디 케어 제품과 캔들, 취향에 맞춰 구성할 수 있는 기프트 세트 2종도 함께 출시된다.
이번 컬렉션의 주인공은 ‘PRINT SHOP’ 홀리데이 디자인을 입은 두 가지 향이다. 각각 100mL 정품 용량으로 선보인다. ‘레이디 선데이 모닝’은 갓 세탁한 리넨 시트에 감싸여 보내는 화창한 피렌체의 일요일을 떠올리게 하며, 피부 위에서는 산뜻하고 깨끗한 향으로 펼쳐진다. 반대로 ‘재즈 클럽’은 뉴욕의 프라이빗 재즈 클럽에서 영감을 얻었다. 진한 칵테일과 부드러운 위스키를 연상시키는 따뜻하고 스파이시한 향조로, 한층 친밀하고 성숙한 무드를 전한다.
이번 2차 출시 제품으로는 ‘업 앳 던’ 핸드크림도 새롭게 추가된다. 안개에 뒤덮인 정원에서 갓 피어난 장미처럼 시작되는 새벽 장미 향이 중심을 이룬다. 히알루론산이 수분을 더하고 시어버터와 아몬드 오일이 건조함을 막아주는 포뮬러로, 향뿐 아니라 보습 케어 기능까지 갖췄다. 손에 무겁게 남지 않으면서 부드럽고 유연한 감촉을 선사하는 가벼운 텍스처로 마무리된다.
시즌 라인업은 겨울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바이 더 파이어플레이스’ 캔들로 완성된다. 한겨울 프랑스 샤모니를 배경으로, 벽난로 장작이 타들어 가는 소리와 은은하게 감도는 밤의 달콤함을 담아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전한다.
컬렉션은 두 가지 코프레 구성으로 개인화의 폭도 넓혔다. 30mL 홀리데이 세트에서는 REPLICA의 14가지 향 가운데 30mL 프래그런스 1종을 고르고, 원하는 보디 케어 제품을 더할 수 있다. 여기에 1.2mL ‘재즈 클럽’ 미니어처와 홀리데이 한정 쇼퍼 백이 포함된다. 보다 컴팩트한 10mL 홀리데이 세트는 ‘레이디 선데이 모닝’ 또는 ‘업 앳 던’ 중 선택한 10mL 프래그런스와 핸드크림을 함께 구성했다. 오 드 뚜왈렛, 핸드크림, 립밤으로 선보이는 ‘레이디 선데이 모닝’ 홀리데이 기프트 단품까지 더해져 라인업을 완성한다.
메종 마르지엘라 REPLICA의 2026 홀리데이 컬렉션 2차 제품은 10월 22일부터 전국에서 판매되며, 일부 매장에서는 10월 15일부터 먼저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