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문 슈 OG 레더 SP', 빈티지 무드의 세 가지 컬러웨이로 귀환
초기 러닝화의 아이콘이 시그니처 와플 아웃솔은 그대로 유지한 채 나일론 대신 매끄러운 가죽 소재로 새롭게 단장했다.
제품명: 나이키 문 슈 OG 레더 SP(Nike Moon Shoe OG Leather SP)
권장소비자가격: 18,700엔(약 119달러)
출시일: 10월 1일
판매처: 나이키
나이키가 초창기 러닝 실루엣 중 하나를 ‘문 슈 OG 레더 SP’로 재해석한다. 기존 모델의 가벼운 나일론 소재 대신 어퍼 전체에 가죽을 적용해 밀도 있고 구조적인 2026년 가을 시즌 디자인을 완성했다. 이번 출시는 앞서 공개된 레더 팩을 ‘블랙’, ‘플랙스’, ‘유니버시티 레드’ 등 세 가지 컬러웨이로 확장한 것이다.
가장 그래픽적인 접근이 돋보이는 ‘블랙’ 모델은 매끄러운 블랙 가죽에 ‘옐로우 오커’ 스우시와 힐 브랜딩을 더하고 밝은 톤의 검 아웃솔로 마무리했다. ‘플랙스’는 따뜻한 빈티지 톤을 강조하며 황갈색 가죽 어퍼에 ‘페일 아이보리’ 스우시와 은은한 ‘말라카이트’ 디테일을 입혔다. 반면, ‘유니버시티 레드’는 낮은 실루엣을 채도 높은 레드 가죽으로 감싸고 오버사이즈 블랙 스우시로 강렬한 대비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