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과 스타벅스 재팬, 커피 모험을 담은 41종 굿즈 컬렉션 선보인다
피카츄의 빨간 볼을 연상시키는 토핑을 얹은 바리스타 창작 메뉴 ‘피카츄 허니 크림 라테’도 라인업에 포함됐다.
요약
Starbucks Japan의 첫 Pokémon 컬래버레이션 음료는 Pikachu의 노란색을 표현하기 위해 골든 허니를 사용하고, 붉은 볼을 연상시키는 하트 모양 토핑을 더했다.
이 레시피는 전국에서 700개가 넘는 Pokémon 테마 메뉴가 출품된 사내 바리스타 공모전을 통해 탄생했다.
총 41종으로 구성된 머천다이즈 라인업에는 바리스타와 Pokémon이 커피를 매개로 교감하는 모습을 담은 오리지널 아트워크가 적용된다.
포켓몬과 스타벅스 재팬이 피카츄 허니 크림 라테를 앞세워 협업을 시작했다. 포켓몬의 대표 캐릭터를 모티프로 한 이 음료는 아이스 에스프레소 베이스로, 오리지널 아트워크를 적용한 머천다이즈 41종과 스타벅스 카드 및 eGift 디자인으로 이어지는 대규모 출시의 중심을 이룬다.
라테가 피카츄를 닮은 모습은 재료에서 비롯됐다. 꿀은 피카츄의 노란색을 떠올리게 하는 황금빛을 내고, 꿀과 캐러멜의 단맛은 에스프레소와 균형을 이룬다. 여기에 꿀 맛 휘핑크림을 올린 뒤, 피카츄의 빨간 볼을 상징하는 하트 모양 토핑으로 마무리했다. 아이스 톨 사이즈로만 제공되며, 평소 커피를 즐기지 않는 고객도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레시피는 스타벅스 내부에서 탄생했다. 스타벅스 재팬은 이번 협업을 위해 전국 바리스타들이 포켓몬 테마 음료 아이디어를 출품하는 ‘포켓몬 + 스타벅스 바리스타 배틀’을 개최했다. 700개가 넘는 레시피가 접수됐고, 최종 후보 6명이 음료를 제작한 끝에 고리야마 아사카점의 닛타 준코가 우승을 차지했다. 그의 레시피는 현재 일본 전역의 스타벅스 매장에서 판매된다.
각 라테에는 굿즈와 동일한 오리지널 아트워크를 담은 협업 스티커 1장이 제공된다. 일러스트레이터 이치조 히카루가 작업한 이 아트워크는 굿즈 41종 전체에 적용됐다. 시리즈에는 포켓몬과 바리스타가 커피를 매개로 우정을 쌓고, 이를 중심으로 새로운 커뮤니티가 형성되는 모습을 담은 일러스트 12점이 포함된다. 이치조는 누구나 장면 속 자신을 떠올릴 수 있도록 인물의 얼굴을 의도적으로 그리지 않았다. 아트워크에는 짧은 글 8편도 함께한다. 첫 커피 한 잔에서 출발해 재료를 찾고 커피를 추출하는 과정으로 이어지는 모험을 따라가며, 여정은 계속된다는 메시지로 마무리된다.
‘피카츄 허니 크림 라테’는 일부 매장을 제외한 일본 전역의 스타벅스 매장에서 9월 30일부터 10월 8일까지 판매된다. 굿즈 41종도 같은 날 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