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렉스, 사계절에서 영감 받은 유일무이한 젬 세팅 코스모그래프 데이토나 4점 경매
귀금속과 희귀 다이얼, 젬 세팅 베젤을 갖춘 단 하나뿐인 자선 시계들이 필립스 런던 경매에 오른다.
요약
Rolex가 사계절에서 영감을 받은 단 하나뿐인 Gem-Set Cosmograph Daytona 타임피스 4점을 경매에 출품한다.
각 시계에는 고급 귀금속 소재의 케이스와 차별화된 젬스톤 다이얼, 트라페즈 컷 사파이어, 다이아몬드 세팅 러그가 적용돼 있다.
이번 경매 수익금은 Roger Federer Foundation과 Leonardo DiCaprio의 Re:Wild 조직에 기부될 예정이다.
롤렉스가 사계절에서 영감 받은 유일무이한 코스모그래프 데이토나 4점을 공식 경매에 부친다. 희귀한 단 하나뿐인 이 시계 컬렉션은 런던의 필립스를 통해 판매되며, 수익금은 로저 페더러 재단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환경 단체 Re:Wild에 기부된다.
18캐럿 옐로 골드, 에버로즈 골드, 화이트 골드, 950 플래티넘으로 제작된 각 시계는 저마다 다른 다이얼과 젬 세팅으로 계절을 표현한다. ‘스프링’ 모델은 그린 크리소프레이즈 다이얼과 퍼플 다이아몬드 아워 마커, 36개의 사다리꼴 컷 퍼플 사파이어를 세팅한 베젤이 특징이다. ‘서머’는 핑크 사파이어를 더한 터콰이즈 다이얼을 선보이며, ‘어텀’은 그린 토멀린으로 둘러싼 머스터드 컬러 무카이트 다이얼을 갖췄다. ‘윈터’는 블루 오팔 다이얼에 블루에서 푸크시아로 이어지는 그라데이션 사파이어 베젤을 더해 컬렉션을 완성한다.
각 시계의 러그에는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54개가 세팅됐으며, 맞춤 제작한 젬스톤 아워 마커도 적용됐다. 호딩키에 따르면 예상 낙찰가는 피스당 약 400만 스위스프랑(약 500만 미국 달러)이며, 이번 자선 경매는 경매사 필립스가 주관한다.
롤렉스 코스모그래프 데이토나 ‘포 시즌스’ 컬렉션은 2026년 9월 28일 런던에서 필립스를 통해 경매에 부쳐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