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TS, 프린트 캔버스 위에 라인스톤을 더한 ‘오즈의 마법사’ 토트백
한정 토트백을 중심으로, 브랜드의 2026년 가을·겨울 ‘The Saxe Blue Gingham’ 컬렉션과 시그니처 체크 아이템을 함께 선보이는 팝업이 열린다.
요약
TSTS가 스페셜 프린트로 마감한 캔버스 바디를 기반으로 한 한정 수량 Wizard of Oz 토트백을 선보였다.
그 위에는 Rhinestone을 촘촘히 레이어링해, 영화 속 마법의 구두를 연상시키는 붉은 광택이 표면에서 은은하게 반사되도록 했다.
이 토트백은 브랜드의 FW26 컬렉션 "The Saxe Blue Gingham"과 함께 공개되며, 공식 Wizard of Oz 컬래버레이션으로 선보이는 아이템이다.
TSTS가 오즈의 마법사 토트백을 선보였다. 토트백이라는 형식에서 예상하는 것보다 한층 정교한 제작 방식을 적용한 아이템이다. 스페셜 프린트를 입힌 캔버스 바탕 위에 라인스톤을 한 번 더 세팅해 쌓아 올렸으며, 그래픽을 평면으로 남기지 않고 입체적인 굴곡을 살리는 기법을 택했다. 브랜드가 구현하고자 한 것은 영화 속 마법 구두가 내는 붉은 반짝임이다.
이 토트백은 일반 출시 제품이 아닌 이번 행사를 위해 특별 제작된 한정 수량 아이템이다. TSTS가 영화의 아이코노그래피를 브랜드만의 언어로 풀어낸 2026년 가을·겨울 컬렉션 ‘The Saxe Blue Gingham’으로 확장한 오즈의 마법사 협업 시리즈의 일부이기도 하다.
그 브랜드의 언어는 깅엄이다. 체크는 TSTS의 시그니처로, 이를 바탕으로 한 아이템들이 협업 제품과 함께 선보이며 오즈의 마법사 모티프와 하우스 패턴이 처음으로 한 공간에 자리한다. 컬렉션명 역시 이 조합을 설명한다. 색스 블루는 그래픽이 아니라 컬러 방향성을 뜻한다.
이번 구성에서 가장 높은 기술력이 요구된 아이템은 가방 자체다. 의도적으로 담백한 캔버스를 바탕으로 먼저 프린트한 뒤 그 위에 비즈 장식을 더해, 광택이 잉크로 표현된 듯한 효과가 아니라 원단 위로 도드라져 보이도록 했다.
오즈의 마법사 토트백은 9월 15일부터 9월 23일까지 시부야 PARCO 1층 POP UP SPACE ‘GATE’에서 열리는 TSTS 팝업 스토어와 TSTS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