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lve가 Index 이후 처음 선보이는 헤드셋 Steam Frame은 별도 설정이나 케이블 없이 VR 게임과 일반 게임을 모두 즐길 수 있다.
자연스러운 결이 살아 있는 부드러운 슈링크 레더에 스트링과 코드 스토퍼, 탈부착 스트랩을 더해 형태 조절은 물론 두 가지 방식으로 연출할 수 있다.
도쿄게임쇼에 맞춰 공개된 이번 컬렉션은 ‘소닉 더 헤지혹’에 헌사를 보내는 오리지널 아트워크를 중심으로 완성됐다.
자동 도킹 스테이션과 로봇 팔 적재 시스템을 통해 레스토랑에서 스케이트파크 수령 지점까지 약 10분 만에 메뉴를 전달한다.
칼라를 더한 각 재킷은 캐릭터별 컬러로 소매를 완성하고, 팔꿈치에는 몬스터볼 그래픽을 수놓았다.
객실 내 iPad에서 선택한 포켓몬에 따라 구체 내부의 조명이 달라지는 이 공간은 소수에게만 허락된다.
투어의 마지막은 제22회 뉴욕 코미디 페스티벌의 개막 무대다.
고(故) 데이비드 린치의 사진 연작 다섯 개를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아 대화시키는 전시다.
머스크 플로럴 향조에 비가 그친 뒤 미국 조지아의 전원 풍경을 담았다. 마무리에는 건초처럼 포근하고 드라이한 잔향이 남는다.
‘Lagon d’Azur’는 캐시미어 리넨 아우터웨어, 보일 턱시도 셔츠, 열기 속에서 한결 부드러워진 팔레트로 구성됐다.
‘The Pitt’가 25개 부문 후보로 밤의 최다 후보작에 올랐고, ‘Hacks’가 24개 부문으로 뒤를 이었다.
햇볕에 바랜 저지, 한층 낮아진 로라이즈 릴리 진, 스터드를 더한 알파 인더스트리즈 CWU-45까지. 소피아 프란테라가 그린 이번 시즌은 쇠락한 글래머의 풍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