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로이트의 전설적인 디제이 띠오 패리시가 내한한다.
슈프림과 함께 하는 하드퓨어 파티부터 파우스트의 SX 방문까지.
시계의 첫 번째 구매자는 영국의 래퍼, 데이브.
‘나만 알고 싶은 디제이’ 유누의 MMW 파티부터 모던 훵크 파티까지.
자유와 평화를 외치는 페스티벌 DMZ 피스트레인부터 웰컴 레코즈의 5주년 기념 파티까지.
미국의 ‘극우 트랩’부터 마이애미 베이스 사운드가 가미된 뉴진스의 신곡까지.
다시 돌아온 에어하우스부터 배치기 라이브가 펼쳐지는 y2k 파티까지.
음악평론가, 파티 기획자, 안무가 등에게 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