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gon d’Azur’는 캐시미어 리넨 아우터웨어, 보일 턱시도 셔츠, 열기 속에서 한결 부드러워진 팔레트로 구성됐다.
교실의 경계가 세상 전체로 확장된 지금, 디자이너 맥스웰 오즈본과 다오이 초우가 유니폼의 의미를 다시 묻는다.
강렬한 색채와 시선을 사로잡는 말총 디테일로 채운, 디자이너의 가장 대담한 컬렉션 중 하나.
투명 파예트, 보석 같은 눈을 단 토끼 슈즈, 누구도 다 채우기 어려울 만큼 포켓이 많은 핸드백이 테크니컬 드레싱을 판타지로 바꾼다.
이탈리아식 테일러링과 서브컬처 스트리트웨어, 럭셔리 가죽 제품을 잇는 3막 구성의 런웨이 프레젠테이션.
업타운의 전통에 1990년대 스케이트 슈즈, 강렬한 테일러링, 스타들이 함께한 런웨이를 더한 ‘플라자 프렙’ 프레젠테이션.
부드러운 여성복 구조와 날카로운 이탈리아 남성복 테일러링, 세월의 흔적을 입힌 질감과 새로운 액세서리가 대비를 이루는 컬렉션.
반세기 만에 선보이는 첫 여성 컬렉션과 새로운 협업, 메이드 인 재팬 캡슐을 함께 공개한다.
아방가르드한 굽 높은 로퍼부터 테크니컬 트레일 러너, 아카이브 축구화 실루엣까지. 도쿄 스트리트 스타일은 하이엔드 감각의 다채로운 활용도를 선보였다.
짙은 가을 팔레트와 오버사이즈 비율, 올 블랙 앙상블이 일본 거리의 중심을 차지했다.
다크 블루와 네이비, 베이지의 절제된 팔레트 위로 기능성 SOLOTEX®와 타슬란 소재를 자연스럽게 녹여낸 컬렉션.
철학적 개념을 바탕으로 한 이번 컬렉션은 핸드 스티치와 레진 봉입을 통해 의복이 결코 고정된 존재가 아님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