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 돌아온 킷캣 초밥

업데이트: 지난해 킷캣 긴자점에서 판매된 특별 초콜릿 초밥 컬렉션이 돌아왔다. 네슬리의 오사카 국제공항점의 개점을 위해 다시 출시된 것. 참치 색의 라즈베리 맛, 성게 색의 홋카이도 멜론과 마스카르포네 치츠 맛 그리고 계란 색의 바나나 맛이 있다. 판매 개시는 어제였으며, 5월 6일까지 3천 엔 이상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살 기회가 주어진다. 그 사이 오사카에 갈 일이 있다면, 필수 쇼핑 코스가 될 것이다.

오사카 국제공항
3 Chome-555 Hotarugaike Nishimachi, Toyonaka
Osaka Prefecture 560-0036

2017년 1월 31일 기준: 침샘을 자극하는 이 비주얼이 모두 초콜릿으로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당신은 눈치챘는가. 초콜릿으로 만든 초밥인지 초밥으로 만든 초콜릿인지 단번에 알아챌 수 없을 만큼 완벽한 자태를 뽐내는 이 초밥초콜릿(?)은 킷캣의 만우절 장난으로부터 시작된 킷캣 초밥 컬렉션이다. 라즈베리 맛 초콜릿 참치부터 화이트 초콜릿 밥, 홋카이도 멜론 맛 초콜릿 그리고 호박 푸딩 맛 초콜릿 달걀까지 대부분 재료들을 오직 초콜릿만을 이용해 만들었다. 예외는 단 하나, 김뿐이다. 맛은 장담 못 하겠지만 이 앙증맞은 비주얼을 어떻게 탐하지 않겠나. 구매는 2월 2일부터 2월 4일까지 양일간 동안 킷캣 긴자점에서 3만 원 이상 구매고객에 한해 판매된다.

킷캣 긴자점
3 Chome-7-2 Ginza, Chūō
Tokyo 104-00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