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가 꼽은 코스 2018 SS 남성 제품 탑 12

남성복의 틀을 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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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가 브랜드의 2018 봄, 여름 컬렉션을 공개했다. 코스 특유의 현대적인 실루엣에 차분한 여름을 연상시키는 자연의 색을 입혔다. 나무색, 황토색, 잔디색 그리고 붉은 흙색 의상이 색다르고 인상적이면서도 착용하기에 부담스럽지 않다. 고전적인 쓰리 피스 슈트를 해체하고 다소 여성스러울 수 있는 시스루 니트를 과감하게 소화하는 코스의 새 뮤즈. 통이 큰 3/4 길이 소매의 셔츠와 싱글, 더블브레스트를 오묘하게 섞은 롱코트 역시 코스가 정의한 남성복의 틀을 다시 한번 깬다. 왁스 코팅된 캔버스 가방과 깔끔한 단색 운동화, 길쭉한 보디의 버킷 모자 액세서리가 컬렉션의 완성도를 높인다. 룩북은 위에서 감상하고 에디터가 꼽은 베스트 아이템은 아래에서 확인하시길.

한편, 코스가 다음 달 서울에서 개최하는 스나키텍처 전시 정보는 여기서 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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