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곡된 스포티즘, 크리스토퍼 섀넌 2018 SS 룩북
10대 리버풀 패션.





















크리스토퍼 섀넌의 2018 봄, 여름 컬렉션을 발표했다. 얇은 샴브레이 소재와 토마토를 연상케 하는 밝은 빨간색, 인디고, 데님, 투박하고 큼직한 실루엣. 그의 10대 시절을 수놓은 모든 것이 영감이 되었다. 실제 이 컬렉션의 프레젠테이션은 플레이스테이션을 갖춘 10대 소년의 방을 연출한 공간에서 진행하기도. 2018 봄, 여름 컬렉션은 ‘왜곡’이 주연으로 활약한다. 키 제품은 상반된 폭으로 디자인한 데님과 울렁이는 형태의 로고 프린트 가방. 이외에도 러플을 가미한 상의와 하의, 편안한 실루엣의 후드와 바지, 티셔츠, 점퍼 등을 만나볼 수 있다. 10대의 감성으로 과감하고 자유분방하게 스포티즘을 풀어낸 크리스토퍼 섀넌의 컬렉션은 위에서 살펴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