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프림 스케이터보더가 총출동한 슈프림 x 루이비통 룩북
테리 리처드슨 作.
슈프림과 루이비통이 컬래버레이션 팝업 정보에 이어 공식 룩북을 공개했다. 두 거물의 합작품을 다룬 사진가는 테리 리처드슨. 협업 성사부터 팝업 매장 유치까지 많은 힘을 쏟은 공동 작업인 만큼 초호화 모델 캐스팅을 자랑한다. 타이션 존스(Tyshawn Jones), 제이슨 딜(Jason Dill), 세이지 엘세써(Sage Elsesser), 나켈 스미스(Nakel Smith), 마크 곤잘레스(Mark Gonzales), 신 파블로(Sean Pablo), 케빈 브래들리(Kevin Bradley), 벤 카도(Ben Kadow), 아이단 맥키(Aidan Mackey) 등 저명한 인물부터 떠오르는 신예까지 슈프림 스케이트보드 팀 소속 영건이 한자리에 모인 것.
바로 오늘, 슈프림과 루이비통은 룩북 공개와 팝업 개장을 동시 진행하며 주목도 상승에 박차를 가했다. 예상대로 큰 파급력을 증명하고 있는 슈프림의 상징색과 루이비통의 럭셔리를 대변하는 모노그램 무늬의 조합. 제품군 상세 사진은 이곳에서, 국내 발매처 정보는 이곳에서 확인하시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