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를 휘감은 <쓰레셔> 신상 제품군
꽃다발 대신 이것.








반스와의 협업으로 팬들의 마음에 불을 지핀 <쓰레셔> 매거진이 강렬한 스트릿 무드에서 뱡향을 조금 튼 제품군을 출시한다. 보기만 해도 행복이 샘솟는 장미를 넝쿨째 휘감은 디자인이다. 브랜드의 로고 위에 탐스럽게 핀 장미를 섬세하게 수놓았다. 제품군은 후드, 티셔츠 그리고 모자. 부드러운 색감의 연분홍, 흰색, 검은색으로 색상 옵션을 갖춘다. 이와 더불어 자유의 여신상을 재가공한 일러스트를 새긴 의류도 출시한다. 가격은 4만 원대에서 10만 원대까지. 현재 HBX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