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x 톰 딕슨 ‘DELAKTIG’ 컬렉션
헤이 협업을 잇는 역대급 만남.
의심할 여지가 없는 협업이 베일을 벗었다. 톰 딕슨과 이케아가 의기투합한 ‘DELAKTIG’ 컬렉션이다. 산업을 예술로 승화시킨 딕슨. 그는 자신의 미학과 이케아의 철학을 결합해 혁신적인 소파를 제작했다. 핵심은 모듈성.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조명, 탁자, 등받이 등의 액세서리가 조정 가능한 시스템을 갖췄다. 출시는 오는 4월 예정. 유려한 곡선과 간결한 직선의 이어짐이 멋스러운 컬렉션 제품은 위 갤러리와 아래의 영상으로 미리 확인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