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의 행복 찬가, ‘HSHP’ 컬렉션
Happy Songs for Happy People.
혁오를 비롯한 여러 뮤지션과 가까운 사이다. 김심야는 자신을 드러내는 자리에 이를 동반했다. 스타일리스트 김요한과 모델 박희수가 전개하는 브랜드 뷰(Vu)다. 다른 시각과 감성을 지닌 이들이 새로운 컬레션을 소개한다. ‘Happy Songs for Happy People’. 뷰의 감성을 투영한, 행복을 위한, 행복한 이를 위한 찬가다. 하지만 평범한 ‘행복’ 을 떠올리면 오산. 뷰의 행복은 Hysteria, Panic, Loom 등 극에 달한 정신 상태를 뜻하는 단어 속에서 표출된다. 하이드스토어에서 선보인 전작과 같이 반대되는 감성의 충돌을 느낄 수 있는 컬렉션이다. 현재 뷰 온라인 숍에서 판매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