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기지부터 아이폰 케이스까지, 리모와 '2019 홀리데이 컬렉션' 출시
다채로운 컬러는 덤.
오프 화이트, 디올, 뱅앤올룹슨 등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을 펼쳐온 리모와가 ‘2019 홀리데이 컬렉션’을 공개했다. 컬렉션은 리모와의 시그니처 러기지, 토파즈를 비롯해 아이폰 케이스, 러기지택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특별히 컬렉션의 러기지 상단 손잡이는 다양한 컬러의 가죽 손잡이가 더해졌으며, 바퀴 컬러도 선택할 수 있다. 더불어 리모와는 컬렉션을 통해, 스페인 인테리어 매거진 <Apartamento>와 함께 만든 3권의 건축 커피 테이블북도 선보인다.
리모와 ‘2019 홀리데이 컬렉션’은 오는 11월 7일부터 11월 14일까지 리모와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가격대는 49달러부터 1천3백90달러 사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