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투시, 40주년 기념 꼼 데 가르송 CDG 협업 의류 컬렉션 출시
캘리포니아의 서핑 문화와 도쿄 스트리트웨어의 만남.
스투시가 브랜드 창립 40주년을 기념하여 꼼 데 가르송의 서브 레이블 CDG와의 협업 의류 컬렉션을 출시한다. 컬렉션은 새틴 나일론 MA-1 밀리터리 재킷, 핀 스트라이프 재킷과 매칭할 수 있는 팬츠, 스투시와 CDG의 로고가 레이어링 된 롱슬리브, 반소매 티셔츠, 코튼 토트백, 버킷햇으로 구성됐다. 두 브랜드는 새틴 나일론 MA-1 밀리터리 재킷, 반소매 티셔츠, 버킷햇, 토트백에 서프보드와 서퍼 그래픽을 그려 스투시의 뿌리인 서핑 문화에 경의를 표했으며 ‘STUSSY 80-20’이라는 문장을 더해 브랜드의 40주년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꼼 데 가르송 CDG x 스투시 40주년 협업 의류 컬렉션은 오는 11월 13일부터 스투시 웹사이트와 도버 스트리트 마켓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컬렉션 아이템은 기사 하단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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