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스마일리 페이스가 수놓인, 더 뮤지엄 비지터 x 수부 패딩뮬 출시
더 뮤지엄 비지터의 아트워크 + 수부의 기능성.
더 뮤지엄 비지터가 일본 도쿄 기반의 샌들 전문 브랜드 수부와 함께 협업 패딩뮬을 선보인다. 제품군은 총 2가지 디자인의 뮬로 꾸려졌다. 하나는 노란색 꽃송이와 데님 팬츠를 포착한 이미지를 어퍼 전체에 프린트했으며, 다른 하나에는 스마일리 페이스를 비롯해 다양한 아트워크를 패치워크 스타일로 버무린 그래픽이 새겨졌다. 두툼한 미드솔, 패딩 충전재를 채워 넣은 어퍼 덕분에 추운 겨울철에도 따뜻하게 발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 특징. 신발의 어퍼와 인솔에서는 자수로 새겨진 두 브랜드의 로고를 확인할 수 있다.
더 뮤지엄 비지터 x 수부 패딩뮬 2종은 오는 11월 5일부터 더 뮤지엄 비지터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출시된다.
